10월 6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모던 트레저리, 美 연방 신탁은행 인가 신청]
결제 인프라 기업인 모던 트레저리(Modern Treasury)가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화감독청(OCC)에 국립 신탁은행 인가를 신청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신청이 승인되면 모던 트레저리는 통합 서비스를 통해스테이블코인 및 법정화폐 커스터디, 이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대출은 제공하지 않는다. 해당 은행은 기존 결제 사업과는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TD 코웬 “BTC, 내년 $13.2만 전망”]
글로벌 투자은행 TD 코웬 매니징 디렉터 랜스 비탄자가 뉴욕 비트코인 트레저리 콘퍼런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2027년까지 13만2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보통주와 우선주, 채권, 수익형 상품 등이 결합된 자본시장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시장 침체기에는 비트코인 보유량뿐 아니라 기업 자체의 사업 경쟁력이 생존을 좌우할 수 있다. 운영 역량을 갖춘 비트코인 비축 기업의 경우 비트코인 자체보다 높은 투자 성과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美 오하이오 주지사 공화당 후보, 핵심 공약에 암호화폐 제외]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비벡 라마스와미 공화당 후보가 기존의 친암호화폐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이를 선거의 핵심 의제로 내세우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텔래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라마스와미의 암호화폐 관련 메시지는 2024년 대선 경선 당시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당시 그는 비트코인을 적극 지지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도입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다만 암호화폐 업계와의 연결고리는 여전히 강하다. 라마스와미는 자신이 공동 창업한 스트라이브 주식 약 569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 가치는 1억7000만달러를 웃돈다. 스트라이브 역시 8월 28일 기준 약 20억달러 상당의 2만3156 BTC를 보유하고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7... 탐욕 단계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2 포인트 내린 67을 기록했다. 탐욕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0월 6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美 금융 비영리단체 “CFTC, 암호화폐 관할 확대 부적절”]
금융시장 관련 비영리단체 베터마켓(Better Markets)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암호화폐 관할 확대 움직임을 비판했다. 베터마켓 증권정책 책임자 벤저민 쉬프린(Benjamin Schiffrin)은 “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업계의 환심을 사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CFTC는 일부 암호화폐 거래를 선물계약처럼 취급해 관할권을 확대하려 하지만 암호화폐는 선물과 성격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CFTC에는 SEC와 같은 투자자 보호 책무가 없고, 지금 내세우는 법적 권한도 애초 귀금속 시장에서 벌어지는 사기를 막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FTX와 같은 사태를 막겠다고 하면서도 FTX 붕괴에 영향을 준 시장 참여자 간 계열 관계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레이스케일 “BTC, 3년간 상승률 높은 15거래일 놓쳤다면 수익률 225%→-11%”]
최근 3년간 비트코인(BTC)의 누적 수익률은 약 225%였지만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15거래일을 제외하면 11% 손실로 돌아선다고 그레이스케일이 분석했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은 블룸버그 데이터를 토대로 “상위 5거래일을 제외하면 BTC 수익률은 95%, 상위 10거래일을 빼면 27%로 낮아진다. 같은 기간 나스닥100은 109% 올랐으며 상위 15거래일을 제외해도 2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BTC 상승분이 소수 거래일에 집중돼 있어 변동성이 줄거나 시장 방향이 뚜렷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큰 폭의 상승을 놓칠 수 있다. 장기 수익을 추구한다면 시장 진입 시점을 맞추려 하기보다 BTC 투자 비중을 꾸준히 유지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감원, 취준생 노리는 코인 사기 예방 위해 청년 금융특강]
금융감독원이 취업준비생의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고 가상자산 투자사기와 고수익 해외취업 사기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금융교육에 나선다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금감원은 졸업예정자와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고수익을 보장하거나 가상자산 거래소·재단 직원을 사칭하는 투자사기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한다.
[BTC-금 격차 줄어들수록 정부 BTC 보유 명분 커져]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안셈(Ansem)이 비트코인(BTC)과 금의 격차가 계속 줄어들 것이라며 BTC에 대한 강세 전망을 내놨다. 안셈은 X를 통해 지난 사이클에서 금으로 환산한 BTC 가격은 이전 최고치를 넘지 못했다. BTC가 최고의 디지털 하드머니(hard money, 정부나 중앙기관이 마음대로 찍어내기 어려워 공급이 쉽게 늘어나지 않는 돈)라는 논리가 맞다면 BTC와 금의 격차는 계속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 시장 규모는 30조달러, BTC는 1.7조달러다. 이 격차가 줄어들수록 각국 정부가 금처럼 BTC를 보유할 이유도 커진다고 덧붙였다.
[美 하원의원, 연방선거 후보자 ‘본인 선거’ 예측시장 베팅 금지 법안 발의]
CNBC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소속 돈 데이비스 하원의원이 연방선거 후보자가 본인의 선거 결과와 관련된 예측시장 상품을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위반 시 1만 달러 또는 해당 거래 순이익의 3배 중 더 큰 금액을 벌금으로 부과한다. 이번 법안은 데이비스 의원의 선거 경쟁자인 공화당 로리 벅하우트가 자신의 당선 여부 관련 상품을 거래했다가 칼시로부터 약 2600 달러의 벌금과 3년 이용 정지 처분을 받은 뒤 발의됐다.
[LG CNS, 블록체인 플랫폼 기틀 출시]
LG CNS는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기틀(KITL)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테크M에 따르면 기틀은 은행, 증권사, 카드사, 결제사 등이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과 같은 디지털자산 서비스 구축 시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LG CNS는 기틀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했다. 디지털자산 사업에 필요한 영역별로 글로벌 블록체인 선도 기업인 서클, 시큐리타이즈, 캔톤 파운데이션, 체이널리시스, 체인링크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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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