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비트코인 자본 유입 둔화, 횡보장 예상"
비트코인으로 들어오는 자본 유입이 사실상 말라버렸다.
지금은 유동성 유입 경로가 훨씬 다양해져서, “언제 돈이 들어오느냐”를 타이밍 맞추는 건 의미가 없다. 기관들이 장기 보유 포지션을 쌓으면서, 예전처럼 고래 → 리테일로 던지는 사이클은 사실상 죽었다.
MSTR도 보유 중인 67만3천 BTC를 유의미하게 던질 일은 없을 거다.
돈은 그냥 주식이랑 금 같은 실물 자산 쪽으로 로테이션됐을 뿐.
과거 베어마켓처럼 ATH 대비 -50% 이상 박살 나는 장면은 안 나올 거라고 본다.
앞으로 몇 달은 지루한 횡보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한 방 크게 터진다”에 베팅하면서 숏 치는 거면… 행운을 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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