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美 SEC, 투자 자문사·규제 대상 펀드의 커스터디 현대화 규제 제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 자문사와 규제 대상 펀드의 암호화폐 커스터디를 위한 새로운 규제 체계를 제안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인터넷이 보급되기 이전에 마련된 기존 규정의 틀 안에서 암호화폐를 보유할 수 있는 규정 준수 루트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는 이와 관련해 일부 암호화폐에 대해 적격 커스터디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기관 투자자들의 주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투자자문자법(Investment Advisers Act) 및 투자회사법(Investment Company Act)에 따른 전반적인 커스터디 관련 규정을 현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美 뉴욕·와이오밍 주, 암호화폐 라이선스 심사 간소화 협약 체결]
미국 뉴욕주와 와이오밍주가 암호화폐 기업의 인허가 심사를 간소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규제 당국의 감독 아래 3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현재 제재 절차가 진행 중이지 않은 기업은 일정 요건 충족 시 6개월 이내에 인허가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양측은 공동 검사와 조사 정보 공유 등 감독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각 주의 기존 인허가 권한은 유지된다. 이번 협약은 뉴욕주의 가상자산 사업자 인허가 제도인 비트라이선스(BitLicense)와 와이오밍주의 디지털 자산 관련 은행 감독 체계를 연계하는 것이 골자다.
[BIS 스테이블코인, 은행 예금 유출 가속화 가능성]
스테이블코인이 24시간 거래 및 결제를 지원하면서 은행 예금 유출을 가속화하고 각국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IS는 최근 130개 경제권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자국 통화 가치 하락이나 금융 위기 상황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증가하며, 기존 외화 예금보다 자본 통제의 영향을 적게 받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가 현지 통화의 하락 압력을 높이고 달러 조달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BIS는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매체는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국경 간 결제 과정에서 중개 단계를 줄이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고 부연했다.
[BTC, 과거 70% 급락 후 400% 상승 전 패턴과 유사]
현재 비트코인 차트에서 지난 사이클 약 400% 상승에 앞서 나타났던 흐름과 유사한 패턴이 관측되고 있다고 월가 출신 기술적 분석가 프랭크 카펠레리(Frank Cappelleri)가 진단했다. 그는 최근 CNBC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 차트가 2022~2023년 약 70% 하락한 뒤 급등했던 당시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점 대비 약 54% 하락한 비트코인에 당시와 유사한 상승 기반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번에도 400% 상승을 전망하는 것은 아니라며, 과거와 유사한 차트 구조가 향후 비트코인의 신고가 경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05% 내린 84,635.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IMF, 엘살바도르에 1.38억 달러 지원 승인…BTC 보유량 제한 위반 예외 인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엘살바도르 대출 프로그램에 대한 2·3차 평가를 완료하고 약 1억 3,800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엘살바도르는 IMF가 제시한 비트코인 매집 제한 관련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IMF는 당국의 시정 조치와 재확약을 근거로 예외를 인정했다. IMF는 엘살바도르가 재정 개혁에서 진전을 보였으며, 치안 개선과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입어 경제가 예상보다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엘살바도르 당국이 문서로 확인된 기부분 외에 추가적인 비트코인 축적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재확약한 점 등을 언급했다.
[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시장, 틈새시장서 수조 달러 자산군으로 성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암호화폐 시장은 2008년 비트코인 등장 이후 틈새시장에 불과했던 초기 단계에서 수조 달러 규모의 자산군으로 성장했으며, 투자자들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SEC는 투자 자문사와 규제 대상 펀드의 암호화폐 커스터디를 위한 새로운 규제 체계를 공식 제안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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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