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브먼트 파산신청은 왜 했는지 대충 훑어보니..
1. 옛날에 바이낸스에서 무브먼트 슈퍼덤핑났던 사건 기억해요?
2. 당시 계약되었던 MM이 무브먼트 토큰을 슈퍼 덤핑낸 이후
3. 해당 자금은 바이낸스 측이 동결해버렸고, (무려 $38M)
4. 이에 무브먼트 이사회 측은 파운더였던 '루시만체'의 책임을 물어 꼬리 자르기 해버리고...
5. 이후 온갖 조사와 소송에 휘말렸는데 ..
6. 이중에는 전 파운더 루시만체가 제기한 부당해고 소송도 포함되어 있어요. (처음엔 그냥 WWE인줄 알았는데.. 이쪽도 골이 깊더라고요)
7. 그런데 올 3월인가에 일부 결과가 나온 내용중
8. 루시의 무브먼트 재직중 있던 일로 소송에 들어간 비용은 무브먼트 측에서 대줘야 한다는 내용이 인용대서
9. 무브먼트 측이 루시에게 줄 돈이 잔뜩 생긴데다가 (이것도 무려 160만불인데, 이게 루시가 채무자 1위가 된 이유에요)
10. 애초 이 루시만체가 무브먼트에 들고있는 지분이 왕창 남아있어서
11. 이걸 한방에 털고싶던 무브먼트 측에서 묘안(?)을 짜낸듯 해요. '개발 및 마케팅 담당을 다른 회사에 토스하고 파산해버리면 되잖아?'
12. 채권 명단보면 무브먼트가 개발에서 외주줬던 부분들, 오딧비용, 조사대응비, 변호사비, 각종 세금등등이 쭉~ 미지급으로 밀려있는듯.
13. 들고 있던 돈은 얼마 안되는데 줘야할 채권은 많다보니.. 아마 제일 후순위인 주주들은 받을게 하나도 없겠죠?
대충 이런 흐름인듯 한데, 사실 이런 부분까진 아무도 안궁금할테지만 많은 사람들이 현재 궁금해 하고 있을 내용에 대해 이해하려면 필요한 배경지식이라 혹시나 하고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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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