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026년 7월 15일(수) - CPI는 식었는데, IBM은 AI에 통째로 먹혔다
✅ 밤새 뉴욕은 CPI 서프라이즈에 안도랠리로 화답했다. 그런데 같은 날 25% 폭락한 IBM이 그 랠리의 진짜 엔진을 먼저 보여줬다 — 돈은 지금도 AI로만 몰린다.
📂 CPI 서프라이즈, 하루 만에 공포를 삼켰다
🟢6월 CPI 3.5% — 컨센서스(3.8%)를 크게 밑돌며 전날까지 이어지던 '추가 인상' 공포를 지표 하나가 뒤집었다
🟢나스닥은 반도체를 앞세워 +0.9% 반등했다. 전날 급락했던 SOX·SMH가 더 큰 폭으로 되돌아온 건 공포가 과했다는 것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다 — 미국 지표 하나가 태평양 건너 서울 거래를 통째로 멈춰 세운 셈이다
🟢CME 페드워치는 즉각 7월 동결 확률을 압도적으로 높였다. 시장은 이미 결론을 내렸다
📂 IBM -25%, 랠리 뒤편의 진짜 뉴스
🟢크리슈나 CEO가 직접 밝혔다 — 고객들이 소프트웨어·메인프레임 예산을 서버·스토리지·메모리 쪽 AI 인프라로 재배치했다고. 단순 실적 미스가 아니라 예산 자체가 옮겨간 사건이다
🟢액센추어가 "AI 지출이 줄고 있다"고 말했던 것과 정반대로, IBM은 "AI 지출이 우리 몫까지 빼앗아갔다"고 고백한 셈이다 — 같은 날 메모리·반도체가 급등한 이유가 여기 있다
🟢하나의 산업 안에서 승자와 패자가 이렇게 선명히 갈린 날도 드물다. AI 인프라 쪽 자본은 넘치는데, 그 옆의 전통 IT 서비스는 말라간다
📂 워시는 "미션 어콤플리시드"라 하지 않았다
🟢하원 청문회에서 워시 의장은 "오늘 숫자를 보고 임무 완수라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고 못박았다 — 랠리는 시장의 해석이지 연준의 확정이 아니다
🟢6월 FOMC에서 18명 중 9명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7월 28~29일 회의가 다음 시험대다
🟢브렌트유는 이란 호르무즈 봉쇄 이슈로 84달러 안팎에 머물고 있다 — CPI 하나로 이 리스크가 사라진 건 아니다
✍ 결론 — 지금은 '숫자 하나에 기댄 안도랠리'다.
🟢CPI 서프라이즈가 공포를 지웠지만
🟢 그 자리를 채운 건 결국 같은 테마다 — AI 자본 이동
🟢워시가 승리 선언을 미루고 호르무즈 리스크가 유가에 남아 있다
IBM의 몰락과 메모리·반도체의 반등은 같은 돈이 옮겨간 흔적일 뿐이다. 이 랠리는 7월 28~29일 FOMC 전까지 언제든 되돌려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특정 투자자산에 대한 권유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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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