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여행) E-bagger 사태가 무엇이냐하면...
24년 1월 쯤 스타크넷 에어드랍을 앞두던 시절에 하도 에어드랍에 언제 주냐고 이야기만 계속 하니까
스타크넷 개발자 아저씨가 지겨웠는지 못참고
E-bagger (사이버 거지) 쉑덜... 이라는 소리와 함께 디코에 채널을 만들어서 조롱했던 사건이에요.
오프더레코드로 할 이야기로 조롱을 해버리니 민심이 개박살이났었습니다.
그리고 2월에 에어드랍도 기대보다 당시로썬 조건이 까다로워서 진짜 민심이 개박살이나서 몇 개월 동안 여파가 이어졌었어요.
이번 솔라나 사건의 전말도 그렇고...
이게 TGE 전에 보이는 하잎을 온전히 본인들의 하잎이라고 생각하면서 어깨뽕이 좀 올라갔던 시절의 발언들 아닌가 싶네요.
근데 문득 돌이켜보니까요...
지금 기준으로는 스타크넷 에어드랍 은근히 혜자였였어요.
1) Starknet 유저(온체인 사용자)
-스냅샷 기준일: 2023-11-15
-최소 기준(당시 널리 공유된 원조건)
-3개월 이상 사용(서로 다른 월 기준)
-최소 트랜잭션 수(보통 5~6회로 알려짐)
-누적 거래/활동 규모 $100 이상
-스냅샷 시점에 0.005 ETH 이상 보유
이게 당시 기준으로는 개통수라고 평가받고 진짜 조건 까다롭게 봤다라는 평가를 받았거든요?
특히 스냅샷 시점에 '0.005ETH 이상을 지갑에 보유' 라는 항목에서 다 걸러진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완만한 수준의 기준으로 든든하게도 챙겨줬네요...
에드작이 이렇게 짜질거라고 생각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