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9440억 ‘현금+주식’ 제안에…노소영 “현금만” 거절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42551?lfrom=kakao
최태원, 마감 시한 1분 앞두고 재상고 결정
전액 현금 마련 어려워…현실적 방안 검토
최태원(65)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현금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 불복에는 구체적인 지급 방식이 배경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 측은 현금과 함께 주식 지급을 제안했지만, 노 관장 측은 전액 현금 지급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당초 지난달 24일 나온 파기환송심 판결을 받아들일 계획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연 5%, 하루 이자만 1억3000만원가량을 내야하는 만큼 재상고를 통해 이자 부담을 피하면서 현실적인 지급방안을 추가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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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