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아서 헤이즈 BTC 현 반등 일시적일 수도...아직 안심 못 해]
비트코인의 현재 반등세는 일시적인 국면일 수 있다고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는 아직 미국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의 주가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아직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아서 헤이즈는 올 초 블로그를 통해 SaaS 기업들이 나스닥 평균 대비 크게 하락했고, SaaS 기업들과 가격 상관관계를 가졌던 BTC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던 바 있다.
[플룸, 전 FINRA 검사관 출신 저스틴보스 새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로 영입]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초점 블록체인 플룸(PLUME)이 글로벌 규제 대응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새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는 전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 검사관 출신 저스틴 보스(Justin Vose)로, 소형 및 대형 규제 금융사에서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저스틴 보스는 플룸 법률 책임자 바나 말라스와 함께 글로벌 규제 대응 및 컴플라이언스 전략을 추진한다. 한편 플룸은 각국 규제 기관과 협력해 RWA 온체인 전환 확대에 주력 중이다.
[美 상원의원 “백악관 내부자, 예측시장서 이란 공습 관련 부당 이익]
미국 상원의원이 이란 공습 직전 예측시장 베팅과 관련해 백악관 내부자가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규제 법안 추진을 예고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크리스 머피(Chris Murphy)은 일부 백악관 인사가 군사 정보를 미리 알고 예측시장 내 전쟁 관련 베팅을 해 이익을 얻었을 가능성이 있다. 예측시장 금지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블록체인 분석업체 버블맵스(Bubblemaps)는 공습 전날 생성된 6개 계정이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미군의 이란 공습 여부에 총 120만 달러를 베팅했다고 분석했다. 이들 지갑에는 대부분 공습 24시간 내 자금이 유입됐으며, 테헤란 공습 수 시간 전 예측시장 내 ‘예’(Yes, 공습한다) 지분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계정은 약 56만 주를 매수해 시장 정산 후 약 56만 달러를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타나, 바이낸스월렛 및 OKX서 카타나 언 출시...하루만 TVL $2.5억↑]
디파이 중심 블록체인 카타나(Katana, KAT)가 공식 X를 통해 바이낸스월렛 및 OKX서 카타나 언(Katana Earn)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타나 언을 통해 사용자는 카타나 네이티브 수익 인프라에 원활한 접근이 가능해졌다. 특히 익숙한 거래소 환경에서 USDC, USDT 등 스테이블코인을 카타나 기반 모포(Morpho) 볼트에 예치하고 즉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카타나 언 출시 하루 만에 모포 상의 스테이크하우스파이, 건틀렛 스테이블코인 볼트에는 총 2.5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카타나 생태계 내 디파이에 예치된 자산(TVL) 규모는 5억 달러를 돌파했다. 하루 사이 약 109% 증가한 셈이다.
[블룸버그 BTC, 채굴업체 보유분 매도 압력 직면...총 $80억 규모]
총 80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보유 BTC 매도가 가속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수년 간 대형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은 채굴한 BTC를 지속 보유하는 일종의 신념에 가까운 사업 모델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붐이 일자 이러한 스탠스에 변화가 생겼다. 약 40억 달러 규모의 BTC를 보유 중인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는 최근 보유 BTC 매도 가능성을 시사하는 전략을 공시하기도 했다. 클린스파크, 라이엇플랫폼 등 기존 채굴업체들은 AI 컴퓨팅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경영진 교체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비트디어는 보유 BTC 전량을 매도하기도 했다. 다만 AI 붐에 따른 채굴업체들의 보유 BTC 매도는 생존을 위한 선택이라기 보다 자본 재배치라는 점이 과거의 매도 패턴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TDX스트래티지, BTC 옵션 제로 코스트 강세 베팅법 공개]
현재 시장 상황에 맞춰 0에 가까운 비용으로 BTC 강세에 베팅할 수 있는 전략이 옵션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퀀트 트레이딩 업체 TDX 스트래티지(TDX Strategies)가 제시한 강세 리스크 리버설(Bullish Risk Reversal) 전략은 외가격(OTM, 옵션을 행사하면 손해가 나는 가격) 풋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챙기고, 이를 통해 외가격 콜옵션을 매수하는 방식이다. 매체는 트레이더는 이 방법을 통해 BTC 강세에 베팅하면서도 초기 비용을 거의 지불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외가격 풋옵션을 매도한 트레이더는 BTC가 옵션 행사가 아래로 떨어질 경우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에 BTC를 매수해야 한다. 또한 BTC 상승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콜옵션이 자동 만료될 수 있다는 리스크도 존재한다. 초기 비용이 들지 않는 대신 하방 리스크는 무한대에 가까워질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빗썸서 코인 빌렸다가 강제청산 매달 260억원]
빗썸의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매달 260억 원어치 코인을 ‘강제 청산’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빗썸으로부터 받은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렌딩서비스) 현황’에 따르면 서비스가 출시된 지난해 6월 16일부터 올해 2월 8일까지 총 2338억 원(3만3102건)의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 월평균 강제 청산 금액은 260억 원(3678건)이다. 같은 기간 업비트의 월평균 강제 청산 금액은 3억 원(21건) 수준이었다.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는 거래소로부터 가상자산을 빌리는 이용자가 자신이 소유한 다른 가상자산을 담보로 맡기는 방식이다. 만약 거래소가 담보로 잡은 가상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 밑으로 폭락하면 거래소는 자동으로 담보를 팔아 원리금을 회수하는 강제 청산이 발생한다.
[애널리스트 BTC 급등세 둔화 시 알트코인 상승세 탄력 전망]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둔화되는 순간 알트코인들이 탄력을 받으며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이번 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움직임은 훌륭했다. 시장은 그동안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었다. 어쩌면 미국의 이란 공습이라는 재료가 과대평가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비트코인 급등세는 훌륭한 자금 순환을 시사하며, 비트코인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순간 알트코인이 더 큰 모멘텀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글 아이폰도 암호화폐 해킹서 안전하지 않아...악성코드 주의 당부]
구글의 보안 위협 리서처들이 아이폰을 해킹해 암호화폐 지갑 시드 문구를 훔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구글 GTIG 팀은 개발자들이 코루나(Coruna)라고 이름지은 해당 악성코드는 iOS 13.0~17.2.1 버전까지 아이폰을 해킹하는 루트로 악용될 수 있다. 지난해 12월 금융 관련 수많은 가짜 중국 웹사이트를 통해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중 암호화폐 거래소 사칭 사이트도 포함됐다. 만약 사용자가 iOS 기기를 통해 피싱 사이트에 접속하면, 공격 도구가 시드 문구, 은행 계좌 등 키워드가 포함된 텍스트를 분석해 금융 정보를 수집하는 식이다. 유니스왑(UNI)과 메타마스크 등 암호화폐 앱에서도 민감한 정보를 빼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하라AI, 연내 에이전틱 앱체인 메인넷 출시 예고...B2C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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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