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Brevis에서는 AI와 진짜를 구분하기 힘든 시대에 걸맞는 Brevis Vera라는 프로덕트를 발표했어요.
일단 HP를 클릭해서 이 프로덕트를 설명하는 과정 내에서 AI인지 실사인지를 구분하는 퀴즈를 맞추는 경험부터 하게 되는데, 이 부분부터의 몰입도가 상당한 편.
(바로 전날 봤던 위의 유투브가 떠오르더라고요)
이정도 읽으면 착각하기 좋지만... Brevis Vera는 AI 사용여부를 감지해내는 탐지 툴은 아니고요, 영상이 진짜임을, 그리고 변조되는 과정에서 그 변조가 정당한지 여부등을 증명하고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프로덕트입니다.
영상을 내는 입장에서 이 영상은 어떻게 찍었고, 어떤 툴을 썼고, 어떤 편집 과정을 거쳤고, 원본에서 변형될 때 등등을 시시콜콜히 이야기할 필요없는, 영지식증명의 활용이죠.
이 설명 전에 위의 영상을 소개하며 보십사 한건, 저걸 봐야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지 명쾌하게 이해가 되니깐.
영상을 보셨으면 알겠지만, 저런 전문가조차 화질의 열화등을 이유로 아리까리한 부분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 사견을 조금 붙여보자면
"이런게 왜 필요해?"라는 의문이 드셨다면 그 역시 틀린 생각은 아닌데, 이미 점점 매 영상마다 진짜인지 아닌지 부연설명이 구구절절해지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유투브에서는 AI 생성 영상임을 밝히는 태그가 필수가 되고 있고, 관련 법안도 이미 제정되어 실시되고 있으며, 트위터에서는 특히 전쟁에 관련된 AI 영상을 엄하게 패널티를 준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딱 두발짝쯤 앞서, '크립토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무의미한 시도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https://x.com/brevis_zk/status/203097698817404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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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