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니 코인 과세안 만든 담당자 누군가요?
아니 이거 큰일 날 뻔했네. 이 중요한 사항을 왜 자세히 보고 안 했어요?
우리 담당자님 코인 투자 안 해보셨나요?
공무원 조직이 이거 이래서 안 돼요. (사람 좋은 웃음)
아니 코인이라는 게 변동성도 크고, 시장도 24시간 돌아가는데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과세부터 하면 이거 누가 시장에 남아있습니까?
이게 다 국민들 자산이고. 청년들 미래 자산 형성인데.
안 그래도 미국, 유럽, 일본은 제도 정비하면서 산업 키우려고 하는데
우리는 과세부터 하면 이거 어떡해요?
관련 부서 사람들은 조금 더 공부해주시고요.
투자자들 의견도 듣고, 업계 의견도 듣고,
세금은 준비가 됐을 때 걷는 거지, 준비도 안 됐는데 먼저 걷겠다고 하면 안 되잖아요.
이거 참 못 보고 지나갈 뻔했네.
제가 일을 너무 많이 시키나요? (웃음)
공직 생활이란 게 다 그래요. 그래도 어떡합니까.
그래도 우리가 국민을 위해 더 일해야지. (하하)
오늘은 여기까지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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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