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놀란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인데...
예측 시장이 효율적이라면, 과연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시장 전체의 추세 변화가 개별 토큰의 FDV 예측에도 반영되었을까?
이를 위해 충분한 데이터가 있는 7개 프로젝트에서 총 96주간의 BTC-FDV 변화를 비교했다. 동조는 "BTC가 상승한 주에 FDV 예측도 상승" 또는 "BTC가 하락한 주에 FDV 예측도 하락"한 경우로 정의했다. 그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예측 시장이 BTC의 추세와 독립적으로 움직인 것이다.
분석 결과 BTC 가격과 예상 FDV의 동조율은 43%에 불과했으며, 상관계수는 -0.04로 사실상 무상관을 나타냈다. 이에 더해, BTC가 상승한 39주 동안 중앙값 FDV는 평균 6.8% 하락했고, 반대로 BTC가 하락한 57주 동안 FDV 예측은 평균 2.1% 상승하여 결과를 뒷받침했다.
저 같은 개미는 "비트가 오른다 > 알트도 오른다 > FDV가 높을 것이다." 라는 예측을 하는 편인데 이미 폴리마켓에서 시원하게 배팅하시는 형님들은 비트 가격과는 거의 별개의 영역으로 예측을 하는 듯
유통량, 에어드랍, 입지 등... 아예 별개의 배팅을 하는 것 같아서 새삼 고수의 영역이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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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