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으로 이더리움 2030+ 전체 로드맵을 구현하다
⌨️ 바이브 코딩으로 6일만에 완성
- 알트레이어(AltLayer)의 공동창업자 YQ(Yaoqi Jia)는 이더리움이 발표한 2030년까지의 전체 로드맵을 혼자서 6일만에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구현했다며 결과를 공개 - 링크
⛏ 바이브 코딩으로 무엇을 했나?
- YQ는 이더리움이 발표한 8단계 로드맵과 65개의 세부 업그레이드 계획이 실제 코드로 통합 구현되었을 때, 서로 충돌 없이 완벽하게 작동하는지 실험해 봄
- 2026년 상반기 예정 로드맵인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 부터 2030년 이후 ‘기가가스(GigaGas)’ 시대까지 이어지는 총 로드맵까지 총 8단계 업그레이드 계획을 이더리움 재단 핵심 프로토콜 연구진이 작성한 draft 문서를 참고해 실행 가능한 코드(클라이언트) 형태로 바이브 코딩을 통해 구현함
✍️바이브 코딩 상세 내용
- 개발 기간 : 약 6일
- 개발 방식 : Claude Code(Opus 4.6)를 활용한 에이전트 코딩
- 비용 : API 비용으로 총 5,750달러 지출
- 토큰 사용량 : 작업 과정에서 약 27억 7,000만 개의 토큰 사용
🎉 바이브 코딩 작업 결과
- Go 언어로 작성된 702,000줄의 소스 코드 (65개의 세부 업그레이드 항목 모두 반영)
- 36,126개의 이더리움 공식 상태 테스트(State tests)를 모두 통과했으며, 메인넷 동기화 기능을 갖춤
- Block Access Lists, 양자 내성 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영지식 증명을 위한 RISC-V CPU 구현 등 주요 기능 포함
- 다만 YQ는 해당 결과물이 프로덕션(상용) 클라이언트가 아닌 초안 수준의 실험적 구현체임을 강조. 이번 실험의 목적은 2030년 로드맵이 실제 코드 차원에서 통합 가능한지 검증하는 데 있었다고 설명
👍 비탈릭 부테린 반응
- 해당 작업물을 본 비탈릭은 2030년 로드맵 전체를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한 것은 매우 인상적인 실험이라고 평가
- “많은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중요한 것은 현재의 완성도가 아니라 AI가 보여주는 기술 발전의 속도”라고 강조
- 또한 이더리움 로드맵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고, 더 높은 보안 표준을 갖춘 상태로 완성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AI 발전이 이더리움 생태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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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