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idge Summit에서 엿들은 프로젝트들의 비전
어제 진행된 브릿지 서밋에 참여한 3개 팀의 앞으로의 비전을 엿들을 수 있었는데요. 관련해서 간단하게 요약해왔습니다.
✅ KGeN: 피지컬 AI의 핵심은 데이터 병목
-피지컬 AI 로봇은 100번의 행동에서 1번의 실수도 위협적이기에 높은 정확도 필요
-이러한 높은 정확도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실제 인간 행동 데이터'
-로봇이 현실에서 해야할 행동은 인간이 실제수행하고 이를 촬영, 검증, 가공하여 데이터화
-영상, 시각, 청각, 촉각 등 다양한 행동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멀티모달 데이터 필요
-멀티모달 데이터는 각 지역의 생활방식이 다르기에 글로벌 커뮤니티가 중요
-현재 KGeN은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시장에서도 매우 활발한 커뮤니티 중 하나
-로봇 학습용 데이터 시장은 연간 약 4B ~ 10B 규모로 다양한 VC 자금이 빠르게 유입 중
-KGeN은 글로벌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피지컬 AI의 데이터 공급망 역할을 지향
-사업에서 발생하는 Free Cash Flow를 활용하여 토큰 매입 및 공급감소 목표
✍️ 핵심: 피지컬 AI의 핵심은 '더 좋은 모델' 이전에 '더 좋은 현실 데이터'
✅ Verona: AI를 위한 데이터레이어로
-Xion의 리브랜딩으로 AI 에이전트용 데이터, 결제, 검증 인프라
-데이터레이어 역할: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활용 및 실행 할 수 있는 인프라 제공
-AI 에이전트 온체인 실행: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에이전트,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형태의 활동을 온체인을 통해 처리
-결제 인프라: 에이전트간 결제에 스테이블코인 활용 지원
-검증 인프라: 에이전트나 사용자 간 상호작용,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음
-수익화 기능: 단순히 에이전트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향후 에이전트를 민팅하거나 수익화할 수 있도록 준비 중
-확장: 보험,부동산 등에서도 AI 에이전트를 검증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고 있음
-한국시장에 대한 생각: 한국 사용자들은 다른 국가보다 프로덕트 자체와 실제 유틸리티를 많이 따지고 이해하려는 성향이 강한 편, 이에 따라 여러 기업과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 중
✍️ 핵심: AI 에이전트의 경제활동을 뒷받침 하게 될 인프라
✅ Mantle: 토큰화 자산의 대중화는 '유동성 병목' 해결에서
-RWA의 대중화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 금융기관과 기업 단위의 산업 Adoption은 이미 시작됐다고 보고 있음
-토큰화는 자산을 단순히 온체인에 발행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실제로 거래되고 담보로 활용되며 유동성이 붙는 단계까지 가야 진짜 대중화
-RWA 발행 인프라는 빠르게 갖춰지고 있지만, 결국 다음 문제는 토큰화된 자산을 누가 사고팔고 어디에서 활용할 것인가라는 유동성이 병목
-Mantle은 전통 금융자산을 단순히 토큰화하는 체인이라기보다, 기관급 자산과 온체인 유동성을 연결하는 Distribution Layer를 지향
-Mantle Vault: 기관급 RWA와 수익형 자산을 온체인 DeFi로 연결해 토큰화된 자산이 단순 보유에 그치지 않고 수익 창출·담보·유동성 공급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구조
-토큰화 주식 등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환경과 DeFi 유동성을 연결하면서 발행 → 거래 → 유동성 → 활용까지 이어지는 시장을 구축 중
-또한 기업이 직접 모든 온체인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자산을 토큰화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Tokenization-as-a-Service 형태의 기업용 인프라도 제공
-RWA가 커지려면 유동성뿐 아니라 컴플라이언스도 필요하기 때문에 KYT 등 기관이 요구하는 모니터링·AML·감사 환경도 함께 구축 중
-얼마나 많은 자산을 토큰화했는가보다 토큰화된 자산이 실제 온체인 경제 안에서 얼마나 거래되고 쓰이는가를 중요하게 보고 있음
-10월경 토큰화의 대중화에 중요한 프로덕트 출시 예정
✍️ 핵심: 무엇을 토큰화할 것인가에서 나아가 어디서 사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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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