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월 첫째주 주요이슈
1️⃣ 매크로
🔹 고용시장 및 소비자 심리 혼조 신호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최근 6개월 최고 수준으로 반등했다는 보도. — 다만 저소득층은 여전히 불안감을 보이고 있어 전반 체감이 여전히 혼재되는 모습.
🔹 노동시장 데이터 약세 신호
ADP 자료 기준 1월 민간 부문 고용증가가 매우 낮은 수준 — 증가폭이 시장 예상치에도 못 미치는 지표
🔹 ISM 제조·서비스 지표도 혼조.
서비스 PMI가 소폭 하락 전환한 반면 제조 PMI는 12개월 만에 50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 체력에 대한 평가 혼.
➡️ 매크로만 보면 “경제 체력은 여전히 혼재”라는 신호가 강하게 남은 한 주
2️⃣ 정치·정책
🔹 미 연방정부 셧다운
의회 예산안 합의 지연으로 일부 정부 부처가 2월 1일 밤〜3일 사이에 셧다운 됐다가 재가동됐다는 소식이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
🔹 연준 관련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상황에서 고용·물가가 다소 혼재되자 “정책 스탠스 유지 + 데이터 의존”이라는 메시지가 반복. 시장은 여전히 금리 향방을 두고 혼선을 겪고 있음.
🔹 글로벌 무역·정책 리스크는 중장기 변수가 지속.
미국과 캐나다·멕시코 간의 무역 갈등 등 장기적 통상 문제는 이번주에도 배경 리스크로 자리잡고 있었음.
➡️ 정치·정책 이슈는 “넉넉한 정부재정 → 셧다운 리스크” + “연준 정책 방향성 불확실”이 핵심 흐름이었음.
3️⃣ 거시경제·지정학
🔹 소비자심리 회복 vs 제조업·노동시장 둔화라는 괴리감이 거시적인 방향성 판단을 어렵게 만들었음. 소비자 태도는 개선됐지만 취업·일자리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
🔹 시장 리스크 환경은 여전히 높은 편.
이번주에는 글로벌 증시 흐름이 기술주 중심으로 강하게 움직였고, 변동성이 커졌다 — “AI 투자 과열” 이슈와 맞물려 방향성이 흔들리는 모습.
🔹 지정학 관련해선 직접 충돌·전쟁 이슈보단 세계 질서 재편 관련 담론이 나타나고 있음 — 유럽·인도 자유무역 확대 움직임, 기존 동맹 구조 변화 등이 언급됐다는 글로벌 뉴스 요약도 있었음.
🔹핵 군축 조약 만료 (2월 4일): 미국과 러시아 간의 마지막 남은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이 이번 주 수요일 공식 만료. 후속 합의 없이 조약이 종료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은 1980년대 냉전 시대로 회귀했다는 우려가 커짐.
➡️ 지정학/거시 경제는 강력한 이벤트보단 ‘구조적 변화·불확실성 확대’가 계속 시장 배경 리스크로 작동.
4️⃣ 주식시장
🔹 월요일(2/2) 미국 증시는 반등세를 보였음.
다우, S&P500, 나스닥이 모두 상승 마감하면서 주간 출발은 긍정적이었음.
🔹 그러나 2월 5일엔 기술주·암호화 자산이 폭락하면서 시장이 크게 흔들렸음.
Nasdaq이 4% 가까이 떨어지고 비트코인·은 가격도 급락하는 장세가 나왔다는 보도.
🔹 주말(2/6)엔 강력한 반등 세도 확인됨.
Dow가 사상 최초로 50,000을 넘기며 폭등했고 나스닥·S&P500도 급반등 국면을 연출함. 비트코인과 관련 종목들도 회복 움직임 나타났음.
🔹 섹터별 흐름은 엇갈림 — Nvidia·Broadcom 같은 AI/반도체주는 큰 상승을 보였지만, Amazon 주가는 실적 불확실성으로 크게 빠짐.
➡️ 주식시장은 양쪽 극단 움직임이 동시에 발생한 ‘극단적 변동성 장’이었음.
💡 정리
트럼프는 중간선거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국민 담화에서 약가인하가 그 대표적인 정책 중 하나로 보여진다.
시장 변동성은 현재 시장에 쌓여있는 레버리지의 청산 때문인데, 계속해서 오히려 비트 퍼포먼스가 좋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던 것은
1.레버리지가 이미 상당수 정리가 된 상태
2.고점대비 충분한 조정
을 이미 겪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위험자산에 쿠션을 넣기 위해 토큰화를 필연적으로 진행하는 중이기에, 뭉칫돈이 흘러들어갈 가능성을 염두해 두었던 것.
코스피가 이번주에 5% 빠지고, 5%오르고, 5%빠지고, 말아올렸다가, 현재 야간 선물이 780까지 다시 회복되었다.
다우는 사상 최고치 5만을 돌파했다.
요즘 시장을 보면 재밌는 예능을 보고 있는 기분이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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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