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암호화폐 비축 기업 주가 부진...주주 손실 누적 $500억]
암호화폐 비축 상장 기업들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주주들의 누적 손실이 약 500억달러에 달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BTC와 ETH에 투자하는 상장 기업들의 완전희석 시가총액은 현재 약 900억달러로, 고점 대비 약 40% 감소했다. 솔라나 재무 기업 스카이AI의 주가는 2025년 8월 사업 전환을 위한 자금 조달을 완료한 이후 약 90% 하락했다. BTC를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메타플래닛의 주가는 2025년 6월 고점 대비 84% 하락했다. 경영진 인센티브와 주식 희석에 대한 투자자들의 비판이 제기되자 회사는 일부 워런트 계약을 취소하고 보상 계획을 재설계하기로 했다. 매체는 주가 하락에 따라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의 임직원 보상과 주식 인센티브, 특수관계자 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ZEC, 2017년 BTC처럼 오를 가능성]
ZEC가 300달러에서 1,500달러까지 상승한 가운데 2017년 당시 BTC와 유사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안셈(Ansem)이 밝혔다. 그는 현재 ZEC의 흐름이 2017년 BTC가 1000달러에서 2만달러까지 급등했던 당시와 비슷한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근거로 올해와 내년 ZEC가 강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어크로스, ACX 운영 종료…지분 교환·USDC 상환 제공]
어크로스 프로토콜이 ACX 토큰 운영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신설 법인 어크로스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전환한다고 밝혔다. ACX는 2027년 1월 8일부터 거버넌스와 유틸리티, 경제적 가치가 모두 사라진다. 보유자는 해당 기한이 지나기 전에 상환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ACX 보유자는 회사 지분을 받거나 USDC로 상환하는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교환 비율은 1대1이며, ACX 1개당 평가액은 0.04375달러다. 원칙적으로 최소 25만 ACX를 보유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고객확인 절차를 완료해야 하고 미국 신청자는 적격투자자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자오창펑 “블록체인은 은행도 쓸 수 있는 개방형 기술”]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은행이 블록체인을 두려워해야 하거나, 은행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블록체인은 가치를 더 빠르고 저렴하며 간편하게 이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블록체인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이며, 은행도 이를 활용할 수 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더리움 개발자, 세폴리아 테스트 공격 가능성 경고]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글램스터담 테스트 과정에서 세폴리아 블록 생성 과정을 방해할 수 있는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밝혔다. 해커는 무료로 얻을 수 있는 테스트넷 ETH와 일회성 빌더 신원을 활용해 세폴리아의 블록을 낙찰받은 뒤 실제 거래 데이터 제출을 거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공격이 발생하더라도 이더리움 메인넷의 자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글램스터담의 인프라와 관련 기능을 검증하는 테스트 과정에는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세폴리아 공개 테스트는 10월 6일 시작될 예정이다. 후디 테스트는 잠정적으로 10월 27일로 계획돼 있으며 메인넷 적용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찰스슈왑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 하원 상임위 통과, 법제화 첫 단계]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슈왑이 미국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의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통과에 대해 “법제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앞서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법제화하는 미국 준비금 현대화법(H.R. 8957)을 28대 21로 가결했다. 법안은 연방정부가 몰수 등을 통해 확보한 비트코인을 재무부가 관리하는 전략적 준비금으로 편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최종 법률로 제정되려면 향후 하원 본회의와 상원에서 통과된 뒤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야 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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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