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경찰, 가상자산 은닉 의혹 유정복 전 인천시장 집 압수수색]
경찰이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에 불거진 가상자산 은닉 의혹과 관련해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7일 수사관들을 보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유 전 시장의 주거지와 인천시청 총무과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 유 전 시장 부부는 보유 가상자산 2만1천개를 해외거래소로 이전해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 신고에서 고의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X머니, 美서 프리미엄 구독자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
X(구 트위터)의 금융 앱 X머니가 미국 프리미엄 및 프리미엄플러스 구독자 전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지만 암호화폐 언급은 없었다. 종전에는 일부 프리미엄플러스 구독자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한편, X에서는 비수탁형(Self-custodial) 암호화폐 월렛 패밀리(Family)를 개발한 벤지 테일러(Benji Taylor)가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다.
[라이터 지금까지 1600만 LIT 바이백...분기 소각도 시작]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라이터(LIT)가 1600만 LIT 이상의 바이백을 진행했으며, 최근 분기별 소각을 시작했다고 라이터 설립자 블라디미르 노바코프스키(Vladimir Novakovski)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라이터는 토큰 발행(TGE) 이전 발행 주체와 TGE 시점의 발행 주체가 동일하며, 기존 보유자 대상 지분 매각 기회를 제공했지만 대부분이 그대로 보유하길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클래리티법(CLARITY)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체계 정비가 완료되면 온체인 기반 투자금 조달과 암호화폐 기반 주식 토큰화가 보편화될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도 8% 이상 하락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급락할 때 시장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제도로 총 3단계 운영된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됐을 때 발동하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에서는 약 20분간 시장 거래가 중단된다.
[마라홀딩스 CEO AI 전력 공급, BTC 채굴보다 훨씬 돈 된다]
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구 마라톤디지털) 최고경영자(CEO) 프레드 틸(Fred Thiel)이 최근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비트코인 채굴보다 훨씬 수익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마라홀딩스를 비롯한 많은 채굴업체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이유라면서도 비트코인 채굴은 계속할 것이다. 전력 생산 비용이 저렴한 지역이나 잉여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수단으로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마라홀딩스는 비트코인 채굴 기업 중 BTC 보유량(약 36,303 BTC)이 가장 많으며, 전세계 기업 중 BTC 보유량 순위는 4위에 올라 있다.
[바이낸스 보안 책임자 매월 피싱 방어 훈련 실시 중]
바이낸스가 지난 4년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달 모의 피싱 공격을 실시해왔으며, 반복적으로 테스트에 실패한 직원은 해고될 수도 있다고 지미 수(Jimmy Su) 최고보안책임자(CSO)가 밝혔다. 이 테스트는 시스템에 침투해 취약점을 찾아내는 사내 조직인 레드팀이 수행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직원들의 보안 수준이 개선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달 피싱 공격을 실시한다며 실패한 직원에게는 보완 교육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7월 28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업비트·빗썸 다 합쳐도 역부족…SK하이닉스 레버리지 한 종목이 7배 추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일평균 거래대금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전체 거래량을 합친 것보다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해당 KODEX 상품은 KRX SK하이닉스 지수의 일간 변동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일평균 거래대금은 4조5383억원이었다. 한편, 같은 기간(ETF 18거래일 기준)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거래소 5곳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6503억원이었다.
[바이낸스 설립자 아세안 지역 암호화폐 규제 패스포트 도입 찬성]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26 아세안 테크서밋에 참석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지역에 암호화폐 규제 패스포트 도입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세안 지역 내 한 국가의 암호화폐 사업자 라이선스를 취득하면 다른 회원국에서도 인정하는 규제 제도 도입을 찬성한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사업자는 여러 국가로 보다 쉽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OL 매집’ 포워드 인더스트리 회장 “멀티코인, 솔라나 생태계 개발 방해”]
솔라나(SOL) 최대 매집 기업(DAT)인 포워드 인더스트리(FWDI)의 카일 사마니(Kyle Samani) 회장이 “솔라나 생태계에서 개발하고 있다면 멀티코인(캐피털)이 생태계의 모든 개발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번 발언은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HPC)와 멀티코인캐피털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예측시장 규제안을 지지하는 공동 의견서를 제출한 뒤 나왔다. 양측은 의견서에서 예측시장을 주별 도박법이 아닌 CFTC의 단일 연방 규제 체계로 감독해야 하며, 정권이 바뀌어도 유지되는 명확한 기준과 심사 근거 공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멀티코인캐피털 공동창업자이기도 한 사마니는 내가 멀티코인을 떠난 이유는 하이퍼리퀴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암호화폐 저널리스트 로라 신(Laura Shin)의 추측을 일축했다.
[분석 오늘 하이퍼리퀴드 SK하이닉스 이상 급락, 단일 매도 주문이 야기]
오늘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SK하이닉스 주가 추종 선물 거래페어 가격이 순간적으로 927달러(약 136만원)까지 급락한 것은 비정상적인 단일 매도 주문에서 시작됐다고 헙지(전 스팟온체인)이 분석했다. 헙지는 당시 약 8,000만 달러 이상의 연쇄 청산이 발생했는데, 이는 단일 종목 기준 최대 규모 청산 사례 중 하나다. 단 한 건의 주문이 이같은 연쇄 청산을 일으킨 것은 그만큼 해당 거래페어의 유동성이 얕고 레버리지가 과도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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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