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 비트 단기 고점 선언 이후 100K를 이탈할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언급해왔고,
이후 80K 부근까지 급락했을 당시 다시 100K 부근에 도달할것이라고 강조해왔습니다.
100K라고 설정한 이유는 비트 고점 120K 비트 저점 80K 정확히 0.382 되돌림 구간이었고, 상방에 포화되어 있는 유동성 제거 그리고 100K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유동성 획득에도 가장 용이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97K 상승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측면에서 해당 상승이 조금 더 이어질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97K 터치 이후 다시 90K 초반까지 빠르게 급락했습니다.
다시 100K를 트라이하고 하락이 시작된다면 기존 시나리오대로 정확히 움직이는 것이고, 97K가 마지막 피날레였다고 한다면 제 생각보다 봉우리의 높이가 낮았던 것입니다.
개인적인 앞으로의 비트코인 장기뷰를 조금 설명드려보자면,
'지금부터의 움직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트는 고점 대비 40% 급락했으나 미장, 금, 은 전부 신고점을 갱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짓말의 주인공이 금, 은 원자재쪽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미장이 과열되어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고 나스닥 차트를 보면 곧 고점 형성을 하고 조정 시작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
초반에는 비트코인도 미장과 커플링되겠지만 과거 사이클을 참고하면 미장이랑 디커플링되며 금을 따라 움직였던 모습을 보인적이 있습니다.
(미장과의 디커플링 중요성은 계속해서 제가 언급해왔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만약 미장과 계속 커플링된다면 바닥은 알 수 없지만 지속적으로 저점 갱신을 해나가며 4년 사이클 주기와 완벽히 맞물려 우리가 흔히 부르는 '하락장, 암흑장'이 시작될거라 보고 있고,
만약 여기서 미장과 디커플링되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시나리오를 새로 작성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시장 팔로우업 하며 계속해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결론은 미장 조정 시작 이후의 비트 움직임을 확인할때까지는 선물도 현물도 중장기 스윙 관점으로 모아가는건 여전히 리스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기 변동성만 이용해서 짧게 수익내는 전략이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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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