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증권(STO)이 제도화되며 관련 시장이 열리고 있다. 증권사들은 새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해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선점에 뛰어든다. 물론 일부 증권사는 은행계열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 진출을 꺼리는 곳도 눈에 띈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STO 시장이 제도권에 진입했다. 토큰증권 입법은 지난 2023년 2월 금융위원회에서 법제화 논의를 시작한 지 3년여 만이다. 이번 개정안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와 증권사 인프라 준비 등을 감안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