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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1월 26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암호화폐 스타트업 엔트로피, 사업 종료] 암호화폐 스타트업 엔트로피(Entropy)가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앤트로피 설립자이자 CEO인 턱스 퍼시픽(tux pacific)은 X를 통해 사업을 더이상 지속할 수 없다. 4년 동안 여러 차례 사업 방향을 바꾸고, 두 차례의 구조조정을 거쳤지만, 운영을 중단하고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엔트로피는 2021년 탈중앙화 자체 보관 솔루션을 출시한 뒤, 2022년 코인베이스 벤처스, A16z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엘뱅크랩스, ‘2026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 보고서 공개] 엘뱅크 랩스가 ‘2026년 암호화폐 시장 종합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코인게코(CoinGecko), 코인게이프(CoinGape)와 공동 발간됐으며, 올해 암호화폐 산업을 이끌 주요 투자 테마와 구조적 변화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거시 환경 변화와 규제 진화 △RWA와 디파이 결합 사이클 △스테이블코인과 페이파이(PayFi) 부상 △기업 헤지 수단으로서 예측시장 △AI 에이전트 경제 △탈중앙화 물리적 AI(DePAI, Decentralized Physical AI) 및 머신 네이티브 이코노미 등 7개 핵심 주제를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 부문에서는 엘벵크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USD1 스테이블코인 출시, 포인트 기반 리워드 구조를 주요 사례로 언급했다. 엘뱅크 랩스는 엘뱅크 거래소 산하 벤처 조직으로, UC버클리·스탠퍼드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스탠퍼드에서 AI·웹3 공동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향후에도 전략적 투자와 리서치를 통해 글로벌 암호화폐 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분석 “2026년에도 알트시즌 쉽지 않아”] 2026년에도 과거와 같은 알트코인 대불장이 오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매체는 크립토랭크 데이터를 인용, “최근 시장에서는 토큰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자본이 분산됐다. 또한 낮은 유통량과 높은 완전희석시가총액(FDV) 구조로 인해 지속적인 토큰 언락이 가격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여기에 밈코인과 무기한 선물 등 대체 투자 수단이 확산되면서 투기 자금이 분산되고 있으며, 기관 자금 역시 ETH·SOL·XRP 등 메이저 코인 위주로 유입돼 중·소형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집중이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됐다고 설명했다. [분석 美 셧다운 가능성에 시장 흔들...BTC 하락]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 전반이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프레스토 리서치 릭 마에다(Rick Maeda)는 이번 BTC 하락은 암호화폐 자체 이슈라기보다는 미국 정치 불확실성 등 거시적 요인에서 비롯됐다. 현재 미 의회가 예산 교착 상태와 정치적 갈등을 겪으면서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크로노스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CIO) 빈센트 리우(Vincent Liu)는 정부 셧다운 확률이 폴리마켓 기준 75%까지 상승하면서 시장 전체에 정치적 리스크가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날 보다 1.25% 하락한 8만77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기관 투자자 70%, BTC 여전히 저평가”] 기관 투자자의 약 70%가 비트코인이 저평가돼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베이스 1분기 암호화폐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초까지 기관 투자자 75명과 개인 투자자 7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기관 투자자의 71%, 개인 투자자의 60%가 비트코인이 저평가됐다고 답했다. 기관 투자자의 80%는 암호화폐 시장이 추가로 10% 하락하더라도 보유를 유지하거나 추가 매수하겠다고 응답했다. 시장 국면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4%가 현재를 축적 구간 또는 약세장으로 인식했다. 보고서는 연준이 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통화 완화 기조가 위험자산 전반에 우호적인 환경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英 금융감독청, 암호화폐 규제안 최종 의견 수렴 착수]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암호화폐 규제안에 대한 최종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FCA는 현재 10개 핵심 규제 제안에 대해 시장 의견을 추가로 받고 있으며, 이번 단계가 사실상 규정 확정을 위한 마지막 공개 협의 절차다. 이번 제안에는 △영업 행위 기준 △신용 기반 암호화폐 매수 제한 △규제 보고 의무 △고객 자산 커스터디 규칙 등이 포함됐다. 의견 제출 마감일은 3월 12일(현지시간)이다. [계엄 때 전산장애로 피해 두나무 상대 손배소 잇따라 기각] 2024년 12월 3일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 당시 업비트의 전산장애로 손실을 봤다며 이용자가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이 나왔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대전지법 민사20단독 송현직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업비트 이용자 A씨가 두나무(업비트 운영사)를 상대로 낸 약 1억2000만원의 손해액과 위자료 1000만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비상계엄과 그로 인한 주문량 폭증은 예견 불가능한 것으로, 관리의무를 위반한 증거가 없다는 취지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지역화폐, 원화 코인 환전 시동] 지역화폐를 기반으로 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환전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지난해 5월 해시드와 네이버파이낸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3자 업무협약(MOU)으로 추진된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 ‘비단주머니’는 최근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현재는 정식 서비스 개시 전 단계로 앱에서는 향후 제공될 주요 기능만 공개된 상태다. 이 중 환전 기능이 핵심으로 꼽힌다. 앞서 비단주머니는 외국 통화를 원화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발행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환전하는 기능을 탑재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국세청, 가상자산 탈세 컨트롤타워 신설] 국세청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가상자산 탈세에 대응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컨트롤타워는 가상자산 탈세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거래 정보를 추적·분석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탈중앙화 거래소 마차메타, $1680만 해킹 피해] DEX 애그리게이터 마차메타(Matcha Meta)가 스왑넷(SwapNet)과 통합하는 과정에서 익스플로잇 공격으로 1680만 달러 상당 피해를 입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커는 베이스(BASE) 체인에서 약 1050만 달러 상당 USDC를 3655 ETH로 스왑한 이후 이더리움으로 브릿징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커는 스왑넷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통해 사전 승인된 자금을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