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서프, 코딩 없이 크립토 프로덕트 제작 ‘서프 2.0’ 출시]
크립토 특화 AI 리서치 플랫폼 서프(Surf)가 텍스트 입력만으로 맞춤형 크립토 프로덕트를 구축할 수 있는 ‘서프 2.0(Surf 2.0)’의 얼리 액세스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코딩 지식 없이도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크립토 분석 도구와 웹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노코드 빌더 ‘서프 스튜디오(Surf Studio)’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결과물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다. 별도의 서버 설정이나 호스팅 없이 즉시 웹 앱 배포도 가능하다. 개발자 및 AI 에이전트를 위한 크립토 인프라 서프 에이전트 스택(Surf Agent Stack, SAS)도 포함됐다. 7개 카테고리에 걸쳐 60개 이상의 API 엔드포인트와 MCP 서버를 제공하며,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등 기존 AI 코딩 환경에 바로 연동할 수 있다.
[이지랩스 BNB 투자사 CEA 인더스트리, 경영 실패에도 퇴직자에 거액 보상]
이지랩스가 BNB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 CEA 인더스트리(BNC)에 심각한 경영 실패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임 CEO 데이비드 남다르(David Namdar)에 지급될 예정인 200만 달러 규모 퇴직금에도 문제가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주가 하락과 부실 경영에도 경영진에 보상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지적이다. 이지랩스는 CEA 인더스트리 이사회에 전면적 쇄신과 독립적 감사 시스템 구축,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더리움 개발진, 차기 업그레이드에 양자 보안 취약점 해결 적용 검토]
이더리움 개발진이 오는 26일(현지시간) 차기 업그레이드 ‘헤고타(Hegota)에 계정과 서명 방식을 분리하는 내용의 EIP-8141(프레임 트랜잭션) 포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이더리움 재단(EF) 연구원 라디슬라우스(ladislaus.eth)가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EIP는 양자 보안 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필수 단계이며, 실행 레이어의 양자 보안 취약점을 해결해 네트워크 전반의 저항성을 강화하는 조치라는 설명이다. 헤고타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검열 저항성, 데이터 효율성, 양자 내성 구축 등을 중점으로 하는 업그레이드로 오는 하반기 진행이 예정돼 있다. EIP-8141은 양자 내성을 적용하는 단계지만, 서명 방식을 분리하는 구조에서 예상치 못한 버그가 발생할 수 있는 불안정성 우려가 있어 관련 기술적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BTC 블록 재편성 현상 발생...대형 풀로 채굴 집중화 시사]
비트코인 대형 채굴 풀인 파운드리 USA가 7개 블록을 연속 생성하면서 앤트풀과 viaBTC가 생성했던 유효 2개 블록들이 폐기되는 리오그(Reorganization·재편성) 현상이 발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리오그는 설계된 대로 정상 해결됐으며 유실된 트랜잭션 데이터도 없었지만, 업계 수익성 약화로 해시레이트가 소수 거대 풀로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미 델라웨어주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라이선스 도입 법안 발의]
미국 델라웨어주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라이선스 도입 등 은행법 현대화를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과 상환금을 규정하고 암호화폐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려는 의도로 발의됐다. 아울러 최근 다른 주로 옮겨간 핀테크 기업들을 다시 델라웨어로 유치하고, 기술 친화적인 은행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목적도 있다.
[톰 리 미니 크립토 윈터 끝나가...이란 사태 중 ETH 상승률 돋보여]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미니 크립토 윈터가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지난주 비트마인이 6만5341 ETH를 추가 매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근 ETH는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도 주식 시장 대비 상승률이 더 높았고, 전통적인 안전 자산인 금이 하락할 때도 18% 상승했다. 암호화폐가 새로운 전시 안전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마인은 현재 약 459만6000 ETH를 보유 중이다.
[분석 BTC, 금과 디커플링 심화...바닥 도달 가능성]
비트코인이 금과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이면서 바닥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3월 BTC와 금의 상관계수는 -0.9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 2022년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당시 BTC는 15,600 달러로 바닥을 찍은 뒤 2년 간 상승 랠리에 돌입했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과거 BTC/금 비율이 급락할 때마다 사이클 바닥이 확인됐다. 현재 하락폭은 70%로, 지난 2014년(-86%), 2018년(-83%), 2022년(-76%) 등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비율은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횡보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본격적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분석 ADA 투자자 손실 확대...지표상 저평가 구간]
카르다노(ADA) 투자자들의 평균 손실이 40%를 넘어서며 시장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 관점에서 매수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Santiment)는 X를 통해 지난 1년간 ADA를 거래한 주소들의 평균 수익률이 -43%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이후 ADA가 약 71%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현재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지표는 마이너스 로 떨어진 상태다. 시장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 향후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MVRV 기준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0%에 수렴하는 특성을 갖는다. 현재 구간은 ADA가 저평가 상태에 있거나 매수 기회 구간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CEO 바이낸스 페이 사용 가맹점, 2100만 곳]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바이낸스페이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가맹점이 2100만 개를 돌파했다며 암호화폐는 이미 글로벌 상거래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美 SEC 집행국장, 트럼프 측근 수사 갈등 속 사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집행국장 마거릿 라이언이 사임 직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 수사를 둘러싼 내부 갈등 끝에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라이언 국장이 트럼프 측근을 사기 등 혐의로 기소하려 했으나 폴 앳킨스 SEC 위원장 및 공화당이 임명한 인사들로 인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수사 대상에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주요 후원자인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라이언은 취임 6개월여 만에 사임했으며, SEC는 구체적인 사임 배경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1
1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