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2
2시간 전
2월 2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1월 암호화폐 해킹 피해 $4억 기록]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써틱(CertiK)이 자체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1월 익스플로잇 및 해킹으로 인한 피해가 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피싱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하드웨어 월렛 이용자를 노린 피싱 공격으로 약 2억8400만달러 상당의 자산이 탈취됐다. 공격자는 암호화폐 하드월렛 제조사 트레저(Trezor) 고객 지원을 사칭해 피해자로부터 복구 시드 문구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1459 BTC와 205만 LTC를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CME BTC 선물 $6830 갭 발생...역대 두 번째] 전 거래일 $84,560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77,730로 시작하면서 $6,830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지난해 3월 3일 발생한 최대 갭인 $10,350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큰 갭이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분석 BTC, 신규 자금 유입 중단·수익 실현 매도세에 하락] 비트코인이 신규 자금 유입 중단, 초기 보유자들의 수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7만8000 달러 선으로 하락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크립토퀀트 대표 주기영은 BTC의 실현 시가총액이 정체되고 있으며, 이는 신규 자본 유입이 없다는 뜻이다. 초기 보유자들은 현물 ETF와 스트래티지(MSTR)의 매수 덕분에 상당한 수준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며, 지난해 초부터 수익 실현을 해왔다. 자금 유입과 MSTR의 매수가 상승의 주요 원동력이었지만 그 흐름이 끊겼다. MSTR이 보유분을 대량 매도하지 않는다면 BTC가 폭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트레저리 데이터에 따르면 MSTR은 평단가 7만6040 달러에 총 71만2647 BTC를 보유 중이며, 현재는 약 2.35% 수익을 기록 중이다. BTC는 2일 한때 7만5700 달러를 터치, MSTR의 평단가를 하회한 바 있다.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1.19% 오른 7만79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약세장 구간 진입 신호] 비트코인이 공식적인 약세장 구간에 진입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유명 비트코인 마켓 분석가 플랜B(PlanB)는 BTC/USD 1월봉이 7만8635달러에서 마감했다. 전고점 대비 38% 하락한 수준이다. 200주 평균이동선(EMA)은 5만8000달러, 실현 기준가는 5만5000달러로 점차 하락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0 이하로 떨어져 공식적인 약세장 진입 신호가 포착됐다. 과거 흐름에 비춰보면, 비트코인이 200주 이동평균선이나 실현 가격 수준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번 상승장은 뚜렷한 강세 신호가 미약했던 만큼, 약세장도 제한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BTC 하락에 블랙록 IBIT 평균 수익률도 음전] 지난 토요일 비트코인 가격 급락 여파로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 투자자들의 평균 수익률이 손실 구간으로 전환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대형 헤지펀드 브릿지워터(Bridgewater)의 전 임원인 밥 엘리엇(Bob Elliott)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 중반대로 하락, IBIT 투자자 평단가를 하회했다. 이는 BTC 고점에서 블랙록 IBIT로 들어온 자금이 IBIT 평균 수익률을 희석시킨 영향으로, 초기 투자자 일부는 여전히 수익 구간에 있으나 전체 누적 수익률 기준 손실로 전환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IBIT에 유입된 자금을 기준으로 설정된 달러 가중 수익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 약 350억달러 수준에서 정점을 형성한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느끼는 수익률 압박도 커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1월 예측시장 거래량, $120억...월간 기준 최대] 지난 1월 예측시장 거래량이 120억 달러로, 월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우블록체인이 게이트리서치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같은 기간 예측시장에서 발생한 온체인 수수료는 1100만 달러를 상회했다. 가장 많은 수수료를 기록한 플랫폼은 오피니언랩스(Opinion Labs)로, 614만 달러다. [$14.3억 ETH 보유 트렌드리서치, 청산가는 $1830] 지난해 11월부터 이더리움(ETH)을 매수해온 LD캐피털 산하 트렌드리서치의 평단가는 3180 달러, 청산가는 1830 달러 수준이라고 엠버CN이 전했다. 트렌드리서치는 현재 약 61만8000 ETH(14억3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최근 청산가를 낮추기 위해 3만3589 ETH(7912만 달러)를 매도해 대출을 상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손절매로 확정한 손실은 2771만 달러, 미실현 손실은 5억3400만 달러 수준이다. 트렌드리서치는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등에서 약 9억4100만 달러 수준 대출을 보유 중이다. [비트코인 OG, 이틀 동안 $2.92억 ETH 거래소 입금] 비트코인 OG(초창기 홀더, 1011short·0xb317d로 시작)가 7시간 전 바이낸스에 1만5001 ETH(3454만 달러)를 추가 입금, 이틀 동안 총 12만1185 ETH(2억9200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 xtpa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는 전날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DEX)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강제청산을 당해 2억3000만 달러 규모 손실을 입기도 했다. 현재는 78만3514 ETH, 3만9604 BTC 등 49억 달러 이상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다. [레이저 디지털 작년 3Q 암호화폐 포지션 축소] 노무라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기업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이 지난해 3분기 암호화폐 투자 손실을 기록한 이후 관련 포지션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DL뉴스에 따르면 레이저 디지털은 다만 암호화폐 관련 사업에 대한 노무라의 의지는 변함없다. 중장기적으로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이저 디지털은 노무라의 암호화폐 트레이딩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빗썸, 이란 관련 암호화폐 거래소 제드시온·제드섹스 입출금 거래 제한]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란 관련 암호화폐 거래소인 Zedxion(제드시온), Zedcex(제드섹스)에 대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이란 제재 규정을 위반하여 미국 재무부(OFAC)로부터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사실이 확인되어, 빗썸은 자금세탁방지 법령을 준수하고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입출금을 제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