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 비트코인은 신규 자금 유입이 끊긴 상태에서 매도 압력이 지속되며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격을 지탱하던 ETF와 MSTR발 매수세가 고갈되자, 초기 투자자들의 수익 실현 물량이 시장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MSTR은 이번 랠리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마이클 세일러가 보유 물량을 대거 투매하지 않는 한, 과거 사이클처럼 -70% 수준의 폭락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매도 압력이 여전해 아직 바닥이 어디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이번 하락장은 넓은 범위 내에서 횡보하며 다지는 '박스권 조정'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