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블록체인의 결합…부동산 토큰화 사업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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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Y, 부동산 토큰화 시장 진출
- 미국 기업 ‘베드 베스 앤드 비욘드(Bed Bath & Beyond)’가 Tokens.com 인수를 통해 부동산 및 기타 자산을 토큰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하겠다고 발표
- 오는 7월, 부동산 토큰화 기능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먼저 출시할 예정
Tokens.com 인수를 통해 부동산 및 기타 자산을 토큰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하겠다고 발표
- 오는 7월, 부동산 토큰화 기능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먼저 출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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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 기업 소개
- BBBY(Bed Bath & Beyond)는 한 때 미국의 대표 가정용품 소매업체 기업
- 그러나, 2023년 자금난에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이후 파산 경매를 통해 브랜드와 지적 재산권(IP)을 오버스탁(Overstock)에 매각
- 현재 BBBY는 마커스 레모니스 CEO 체제 아래, 기존 리테일 사업을 넘어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로 사업의 중심축을 옮기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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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블록체인 기업일까?
- 최근 일부 기업들은 실적 악화, 주가 하락 등 상장 폐지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블록체인 테마를 이용하는 사례가 많음
- 다만 BBBY의 경우,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Tokens.com 인수, tZERO 인프라 활용 그리고 블록체인 금융 기업 Figure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구조를 제시
- 특히 tZERO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브로커-딜러로,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 및 증권투자자보호공사(SIPC)의 회원사
- 또한 Figure는 실물 금융상품을 블록체인 위에서 직접 발행·운영하며 수조 원대의 대출 실적을 보유한 제도권 핀테크 기업
- BBBY는 단순히 살아남기 위해 ‘블록체인 테마’에 올라타려는 것이 아닌 제도권 금융과 결합된 토큰화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음
Tokens.com 인수, tZERO 인프라 활용 그리고 블록체인 금융 기업 Figure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구조를 제시
- 특히 tZERO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브로커-딜러로,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 및 증권투자자보호공사(SIPC)의 회원사
- 또한 Figure는 실물 금융상품을 블록체인 위에서 직접 발행·운영하며 수조 원대의 대출 실적을 보유한 제도권 핀테크 기업
- BBBY는 단순히 살아남기 위해 ‘블록체인 테마’에 올라타려는 것이 아닌 제도권 금융과 결합된 토큰화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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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Y의 토큰화 사업 설명
- BBBY가 7월에 출시하는 토큰화 플랫폼은 부동산 토큰화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가치 있는 실물 자산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으로 목표로 함
- 부동산 토큰화의 경우, 개인이 보유한 주택 자산 가치를 현금화하거나, 거래 가능한 디지털 토큰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
- 이는 기존처럼 은행을 직접 찾아 대출을 신청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플랫폼 내에서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의 가치와 활용 가능한 자금 조달 방법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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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토큰화의 미래
- 오는 7월 BBBY의 실제 플랫폼 출시와 운영 사례는 실물 자산(RWA) 토큰화 시장의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 있음
- BBBY는 완전히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창조하려는 모험 대신 기존의 법적 구조와 제도권 금융 주체를 유지하면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통해 운영 효율성만 극대화하는 전략을 택함
- 이는 현재 글로벌 RWA 토큰화 시장이 지향하는 노선과 정확히 일치
- 결과적으로 BBBY의 사례는 실물 자산 토큰화가 단순한 ‘탈중앙화 실험’에 그치지 않고, 기존 제도권 금융 인프라로 흡수·확장되는 거대한 흐름을 증명하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