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측은 "멀쩡한 문서가 빗썸 쪽에서만 AI로 가공돼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업비트, 빗썸, 닥사에 전부 똑같은 매도계획서 파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빗썸은 문제가 된 매도계획서를 전날 오후 5시 50분쯤 올렸다. 해당 매도계획서는 20여분 노출됐다가, 이후 공지글이 수정되며 문제없는 매도계획서가 다시 올라왔다.
가상자산 사업자(거래소·발행자)가 매도계획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세부 내용을 부정확하게 공시하는 등 시장 교란 행위를 벌이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부당이득의 최대 6배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부과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금융 당국은 부당이득의 배수에 해당하는 과징금 부과, 업무정지·등록취소, 임원 해임 권고 등 행정제재를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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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