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2...중립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52를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유명 트레이더 SOL, 메이저 코인 중 가장 먼저 박스권 돌파 전망]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비둘기로 불리는 유명 트레이더 대릴 왕(Darryl Wang, Eugene Ng Ah Sio)이 주요 자산(메이저 코인) 중 솔라나(SOL)의 차트가 가장 좋아 보인다. 특히 SOL은 이더리움(ETH)과 하이퍼리퀴드(HYPE) 대비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3개월간 이어진 박스권을 가장 먼저 상향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SOL이 96 달러선을 확실히 돌파한다면 다음 주요 저항은 120 달러 부근이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2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 아래로 무너지지 않는 한 SOL의 돌파 가능성에 베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0.96% 오른 9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최근 USDT 신규 발행 없이 상승세 지속]
온체인 애널리스트 마툰(Maartunn)이 자신의 X를 통해 최근 며칠 USDT 신규 발행은 잠잠했지만 비트코인은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 2주간의 상승세는 테더의 대규모 USDT 신규 발행이 뒷받침됐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크립토베이직은 2024년 후반부터 2025년 대부분 기간 동안 급격한 가격 상승은 USDT 발행량 급증과 일치하는 경향이 짙었다. 특히 USDT 발행량 급증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 직전이나 상승 중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새로운 유동성 공급이 가격 상승을 부추겼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최근 상황은 조금 다르다. 신규 스테이블코인 유입 없이 상승장이 지속된다는 것은 시장이 더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추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크립토퀀트 알트코인 시장, 모멘텀 쌓는 중]
알트코인 시장이 상승을 위한 모멘텀을 쌓는 중이라고 크립토퀀트가 진단했다. 크립토퀀트는 중앙화 거래소(CEX) 내 주요 암호화폐의 거래량 지표를 근거로 제시하며 알트코인 장기 거래량 대비 단기 거래량 급증은 메이저 코인에서 중소형 알트코인으로의 자본 이동 신호다. 최근 이같은 신호가 관측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앵커리지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G 주도하지 않을 것]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 디지털이 로빈후드, 크라켄 등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G의 주도권을 컨소시엄에 넘기겠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네이선 맥컬리(Nathan McCauley) 앵커리지 CEO는 USDG 프로젝트를 여전히 지지하고 성공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것이다. 하지만 이전처럼 전면에 나서지 않을 수 있다. 우리가 보여줄 변화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중립성 강화다. 특정 스테이블코인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AI 보안 시스템으로 $105.3억 사용자 손실 방지 주장]
바이낸스가 자체 인공지능(AI) 보안 보고서를 통해 2025년부터 AI 기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 2026년 1분기까지 약 105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잠재적 사용자 손실을 방지해 54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호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2026년 1분기에만 AI 기반 보안 시스템이 약 2,290만 건의 사기 및 피싱 시도를 차단했으며, 이로 인해 약 19억 8,000만 달러의 자금을 보호할 수 있었다. 나아가 딥페이크, 피싱, 소셜 공격 등 다양한 리스크를 탐지하기 위해 100개 이상의 AI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BTC 10월 바닥론은 대중화된 시나리오…과거와 달라”]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BTC)의 올해 10월 바닥론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내놨다. 그는 X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가장 과도하게 확산된 전망은 BTC가 베어 플래그를 형성한 뒤 오는 10월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방향을 예상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해당 전망이 실현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BTC가 형성하고 있는 가격 기반은 매우 견고하며 현재 시장 환경은 과거 2022년 하락장과는 전혀 다르다. 과거와 같은 결과가 반복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포페는 BTC 강세 요인으로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이번 주 클래리티 법안(CLARITY) 표결 △미 백악관 BTC 전략 비축안 관련 발표 가능성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이슈 등을 꼽았다.
[분석 “BTC $8.2만~$8.5만, 최적의 숏 포지션 구축 구간 ”]
애널리스트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이 현재 비트코인(BTC) 반등은 불 트랩(가짜 상승)이며 8.2만~8.5만 달러 가격대는 최적의 숏 포지션 구축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상승은 기술적 반등에 불과하며, 8만달러 중반대는 국지적 고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작년 12만달러 부근에서 숏 포지션을 구축했던 전략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해당 가격대에서 매일 자금의 10%씩 숏 포지션을 추가하고 있다. 향후 며칠에서 몇 주 내 시장 심리가 극단적으로 낙관적으로 변할 수 있지만, 이후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으로는 5만달러 이하 가격대를 보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D코웬 “클래리티 법안, 상원 통과까지 난관…내년으로 연기 가능성”]
리서치 및 브로커 TD코웬(TD Cowen)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예정된 클래리티(CLARITY) 법안 표결이 법안의 최종 통과를 의미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 워싱턴 리서치 그룹의 세이버그(Jaret Seiberg)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표결은 법안의 최종 통과를 뜻하기보다 클래리티 법안 논의가 상원 본회의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점에 가깝다. 연내 제정을 위해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특히 민주당은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법안 지지에 신중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을 제한하는 법안에 서명할 가능성도 낮다. 이러한 쟁점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법안 통과가 2027년 이후로 미뤄질 수 있으며, 최종 규정 시행은 2029년까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 정무위 법안소위…스테이블코인법 상정 불발]
국회가 금융 관련 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소집한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주식 관련 자본시장법은 논의되지만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날 소위원회는 상반기 마지막 정무위 소위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6.3 지방선거 이후 원구성이 완료된 뒤에야 논의될 전망이다.
[레이 달리오 BTC, 안전자산 역할 못해... 세일러 반박]
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프라이버시 부족, 기술주와의 높은 상관관계, 작은 시장 규모 등이 이유다. 반면 금은 독립 자산이다. 금은 오직 하나 뿐이며. 더 널리 보유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X를 통해 금은 아날로그 자본이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본이다. 투명성은 결함이 아닌 특징이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담보 자산으로 적합하다. 스트래티지가 2020년 8월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시작한 이후 비트코인은 금보다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고 반박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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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