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대찌개·보쌈 프랜차이즈 '놀부' 기업회생 신청
놀부가 회생법원을 찾은 배경에는 수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이 있다. 놀부는 보쌈과 부대찌개 등을 앞세워 한때 가맹점 수가 1000곳에 달하고 연매출이 1200억원을 넘었던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다.
그러나 외식업계 경쟁이 심화한 데다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이후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놀부의 지난해 매출액은 639억원으로 전년(761억원)보다 약 16%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억원에서 87억원으로 14배 이상 불어났다. 작년 말 기준 누적 결손금은 959억원에 달했고, 자본잠식률은 82%에 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8472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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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