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DAT 돌아가는 꼬라지
DAT란 무엇인가? 그냥 코인 사는 상장사
사람들은 DAT에게 기대한게 뭔가? 가진 코인을 기반으로 돈을 더 벌어다 주거나, 주식을 추가 발행해서 코인을 더 사서 몸집을 불리는 거
그래서 DAT는 순자산보다 더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 (mNAV 1.0 이상)
그런데 이제 가격이 떨어지고 mNAV가 1 이하로 내려가기 시작하니 위의 기대감이 다 사라짐
여기서 아이디어: mNAV가 1 이하인 기업의 지분을 대량으로 매입해서 차익을 보기
이제 DAT는 기업 사냥꾼들의 표적이 되었다
예를 들어, mNAV가 0.8 정도 되는 기업의 지분을 10퍼 정도 산다
이사회에게 전화한다: 대주주로써 명한다, 지금 당장 이사회 갈아치우고 비트코인을 전부 매도하서 내 지분 살려내라
그러면 사냥꾼은 20% 차익 실현이 가능하다
이사회는 사냥꾼이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
그들은 “어느 개인이나 집단이 회사에 어떤 개인이나 집단이 적절한 보상 없이 장내 매수나 사적 축적을 통해 우리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경영권 침해 방지책을 들고 나왔다고 한다
일명 포이즌 필
“우리 허락 없이 주식을 더 사면, 우리는 주식을 무한대로 찍어내서 너희 지분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리겠다”는 것
특정 집단이 회사 주식을 10% 이상(또는 이미 10%를 넘었다면 그 이상) 확보하는 순간, 공격자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기존 주주들에게 "새로운 주식을 아주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