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라 스토리텔러를 마치며 흠.... 아니 근데 솔직히 미나라는 스토리텔러 끝나도 관심있게 써볼 것 같음 생각보다 파일럿 기능이 너무 괜찮은 느낌적 느낌?
사람이 직접 매매를 하면 판단보다 먼저 어쩔 수 없이 컨디션이 개입되는 상황이 많이 있음 특히 24시간 내내 열리는 코인장에선 더더욱 ㅇㅇ
전략은 이미 있는데 클릭하는 순간 예외가 생김 + 이번만 다를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규칙이 흐려짐
=> 그 작은 흔들림이 누적돼서 결국 기대값이 깨지게 되는 게 아닐까?
그러나 미나라는 예외를 만들지 않음
조건이 오면 들어가고 조건이 끝나면 나가게 되는 거임
손실에 의미를 붙이지도 않고 이익도 감정으로 저장하지 않는 것
근데 물론 이렇게 했는데 잃으면 개꼴받을듯 니돈아니니까 처잃는거지 하고 ..
그래서 미나라의 대리매매가 내가 직접 하는 것보다 나은 이유가
단순히 그냥 더 잘 맞혀서가 아니라
내가 못 지키는 걸 지키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비개입, 규칙, 재현성 이 세 가지를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 ㅇㅇ
그러나 물론 ai 도 실수를 하죠 ㅇㅇ 그리고 미나라가 아직 완전히 완성된 손실을 0으로 주는 상태도 아님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sparks" 라는 포인트를 주는 게 아닐까?
미나라도 이걸 통해서 지표를 쪼개고 승률을 마킹하고 조건도 바꾸고 로그도 남기는 거임
잘됐다고 멈추지도 않고 안 됐다고 버리지도 않고 ㅇㅇ
스토리텔러는 오늘 끝나지만 미나라는 계속 써볼 것 같네요
화이팅팅팅 당장 스텔 시즌2도 열어라!!!!!!!!!
지금 바로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