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암호화폐 시장, $1450억 규모 양자 리스크 흡수 가능”]
비트코인이 양자컴퓨터 위협에 직면하더라도 시장 붕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분석가 제임스 체크는 초기 지갑 약 170만 BTC(1450억 달러)가 양자 공격에 노출될 수 있지만, 이는 과거 사이클에서 시장이 수개월 내 흡수해온 매도 물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시장은 강세장 기준 하루 1만~3만 BTC 매도도 소화해왔으며, 분기 기준 230만 BTC 이상 거래된 사례도 있다. 핵심 쟁점은 시장 붕괴가 아닌, 취약 자산 동결 여부 등 거버넌스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피터 시프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폰지 구조”]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상품 STRC는 폰지 방식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쉬프는 X를 통해 “폰지 구조 상품은 신규 투자자의 자금을 활용해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STRC가 이에 해당한다. 스트래티지의 소프트웨어 사업이 일정 수준의 매출을 창출하고는 있지만, 연 11.5% 수준의 배당을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다. 또한, STRC 배당은 법적 의무가 아닌 선택적 지급이기 때문에, 지급이 중단될 경우 수익률이 사라지고 수요가 급감할 수 있다. 투자자는 상환을 요구할 수 없고 단순 매도만 가능하기 때문에, 시장 수요가 약화되면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JP모건 해킹·자본정체현상, 디파이 기관 투자 매력 저해]
JP모건이 해킹과 자본 정체 현상이 디파이의 기관 투자 매력을 저해한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켈프다오 해킹으로 인한 200억 달러 규모의 손실은 디파이의 시스템적 위험성을 부각시켰다. 해킹과 악용은 암호화폐 시스템의 핵심 위험 요소다. 이는 중개자가 아닌 코드에 의존하는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직접적으로 훼손하기 때문이다. 단 하나의 취약점만으로도 막대한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 기능이 향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및 브릿지 취약점은 여전히 주요 문제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해킹 사태 후 디파이 대출 자금이 유동성이 풍부하고 자금 인출이 빠른 테더(USDT)로 유입되면서 안전자산으로서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BIS “디파이 상품, 실상은 무담보 대출...보호장치 부재”]
국제결제은행(BIS,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이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가 대출·이자 상품 등 은행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전통 금융 수준의 보호장치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상품과 디파이(DeFi) ‘언’ 서비스는 사실상 무담보 대출 구조에 가깝다. 높은 수익률 상품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규제가 미흡한 그림자 금융에 대한 신용 노출이며, 고객 자금을 고위험 투자에 활용하면서도 안정성을 보장할 장치는 부족하다. 만약 플랫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투자자가 직접 손실을 부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체이널리시스 켈프다오 익스플로잇, 버그 아닌 오프체인 공격]
체이널리시스가 분석 보고서를 발표, 약 2.92억 달러 규모의 켈프다오(Kelp DAO) 브릿지 익스플로잇은 스마트 컨트랙트 버그가 아닌 오프체인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해커는 업스트림에서 해당 자산이 소각되지 않았음에로 불구하고 rsETH가 발행되도록 시스템을 속였다고 설명했다.
[스페이스앤타임, 베이스 기반 AI 앱 빌더 출시]
웹3 데이터 제공업체 스페이스앤타임(SXT)이 베이스 플랫폼에서 인공지능(AI) 앱 빌더 드림스페이스(Dreamspace)를 출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프롬프트 작성만큼 간단하게 온체인 앱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드림스페이스는 이더리움 호환 블록체인을 위해 개발됐으며, 베이스가 기본 블록체인이다.
[4월 24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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