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바이프로스트, 모인·재팬오픈체인과 파트너십]
멀티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BFC)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모인(MOIN) 및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재팬오픈체인(JO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바이프로스트는 MOIN의 결제 네트워크, 일본 현지 인프라, 바이프로스트의 크로스체인 레이어를 통해 실질적인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연수원, 국내 교육기관 최초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
보험연수원이 스테이블코인 수강료 결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수강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것은 국내 교육기관에서 처음 있는 사례다. 결제는 이달 9일부터 적용된다. USDT와 USDC로 결제 가능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입법화 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2.7억 달러, 청산 비율: 롱 83.69% ETH 청산 규모: $1.8억, 청산 비율: 롱 66.33% SOL 청산 규모: $7052만, 청산 비율: 롱 93.06%
[허이, 바이낸스 출금 캠페인 조롱... 스트레스 테스트로 적격]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허 이(He Yi)가 암호화폐 커뮤니티 일각에서 확산되고 있는 바이낸스 불매 운동 및 출금 캠페인을 사실상 비꼬는 듯한 발언을 내놨다. 그는 출금 캠페인 이후 바이낸스 주소의 자산은 오히려 증가했다. 모든 거래소에 대해 정기적 출금을 시도하는 것은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로서 나쁘지 않다. 아울러 출금 과정에서 주소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온체인 송금 오류는 되돌릴 수 없다. 바이낸스 월렛이나 트러스트월렛이 불안하다면 하드웨어 월렛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최근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에 만연한 불신으로 인해 일부 사용자들이 바이낸스에서 개인 보관 지갑으로 대량 출금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바이낸스를 둘러싼 지속적인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문)에 일조하고 있다.
[BTC 현물 ETF 7900억원 순유출]
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억4534만 달러(약 790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 블랙록 IBIT -3억7383만 달러 - 피델리티 FBTC -8644만 달러 - 아크인베스트 ARKB -3172만 달러 - 프랭클린 EZBC -638만 달러 - 반에크 HODL -520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GBTC -4177만 달러
[이억원, 거래소 지분 차등규제에 유보적 입장...여러 의견 봐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15% 수준으로 제한하려는 정부 안에 이들에게 15% 대주주 지분 캡을 쓰면 투가 투자를 하고 누가 혁신을 불러 오겠나. 지분에 대해서도 그레이드(차등규제)를 나눠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그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를 일괄규제로 논의하는데 거래소 시장은 거의 독점에 가깝다. 후발주자 모두 다 합쳐도 시장점유율이 3% 이내인데, 1% 미만 업체들에게 대주주 지분율을 분산하라고 하면 투자를 할 주체가 없다. 이론적인 부분도 있고 실제 작동하는 부분도 있다. 새로 등장하는 업체는 시장점유율이 제로인데, 그럼 제로로 볼 건지 등 여러 의견이 있어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은행 지분이 50%+1주를 초과하는 컨소시엄을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주체로 인정하려는 정부 정책 방향에도 특정 업권의 편을 들거나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BTC, ETH 등 알트코인보다 하락폭 커]
5일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하락률이 이더리움(ETH)이나 기타 알트코인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을 의미하는 TOTAL은 2.43% 내린 약 2조400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BTC를 제외한 암호화폐 시총인 TOTAL2는 1.68% 내린 9779억1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또 BTC, ETH를 제외한 암호화폐 시총을 의미하는 TOTAL3는 1.37% 내린 7257억3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BTC 도미넌스는 0.53% 내린 59.17을 기록 중이다.
[XRP, 트럼프 당선 이후 최저점]
XRP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XRP가 1.44달러까지 하락하며 2024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급락 당시 매수세가 유입됐던 주요 지지선을 하향 이탈한 것이다. 이는 시장 주도권이 매도세로 넘어갔다는 의미다. 현재 1.00~1.44달러 구간에는 뚜렷한 지지선이나 매물대가 형성돼 있지 않아, 추가 하락 시 1달러 이하로 급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美 하원의원, WLFI 조사 착수...UAE·바이낸스 투자 자료 요구]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로 카나(Ro Khanna)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대해 아랍에미트(UAE) 및 바이낸스 투자와 관련한 자료 제출을 공식 요청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카나 의원은 WLFI 측에 지배 구조와 결제 내역, 내부 커뮤니케이션 자료 등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조사는 이해충돌 가능성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통제와 연관된 국가 안보 리스크를 살펴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카나 의원은 특히 아부다비 정부 투자펀드가 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을 활용해 바이낸스에 20억 달러를 투자한 경위와, UAE가 단행한 투자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연루됐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1년래 최저...기관 매도 신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최근 1년새 최저 수준으로 하락,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간의 자산 가격차를 의미한다. 현재 프리미엄은 마이너스(-)167.8 달러 수준으로 내려간 상태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이처럼 큰 폭으로 마이너스 전환했다는 건 기관 및 고액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코인베이스의 BTC 가격이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바이낸스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다. 기관 측의 매도 압력이 강해지면서 가격 하락과 함께 프리미엄 갭이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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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