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026년 7월 23일(목) — 알파벳은 앤트로픽이 살렸는데, 테슬라는 아무도 살려주지 않았다
✅ 같은 날, 같은 질문에 두 회사가 다른 답을 냈다 — 이익이 어디서 나왔는가, 그리고 그 이익을 지지해줄 무언가가 있었는가.
📂 알파벳 — 이익은 3배 늘었지만, 절반 이상은 앤트로픽이 만들었다
🟢순이익 1,121억 달러, 298% 증가 — 그런데 이 숫자를 만든 건 앤트로픽·스페이스X 지분 평가이익 990억 달러였다
🟢앤트로픽 기업가치가 3,800억 달러에서 9,650억 달러로 뛰면서, 그 markup이 그대로 순이익에 얹혔다
🟢클라우드는 82% 성장, 수주잔고는 5,140억 달러 — 이건 회계 착시가 아닌 진짜 수요다
🟢그래서 헤드라인 서프라이즈에도 주가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 시장은 이미 이익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 테슬라 — 역대 최고 판매, 그러나 아무도 살려주지 않았다
🟢480,126대 인도, 컨센서스를 7만 대 이상 초과 — 분기 기준 역대 최고였다
🟢그런데 주당순이익은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고, 시간외에서 3% 넘게 빠졌다
🟢차를 가장 많이 팔고도 이익이 모자란 건, 그 판매가 저가 프로모션과 금융 인센티브로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알파벳에는 간극을 가려줄 지분 평가이익이 있었다 — 테슬라에는 그 방패가 없었다
📂 두 회사가 정확히 같은 곳을 향해 돈을 쏟아붓고 있다
🟢알파벳의 2027년 설비투자 컨센서스는 2,570억~2,620억 달러까지 거론된다
🟢테슬라도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200억에서 250억 달러로 올렸고, 모건스탠리는 올해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수 있다고 봤다
🟢로보택시·옵티머스·클라우드·AI 인프라 — 아직 본격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지 못하는 사업에 두 회사 모두 막대한 자본을 태우고 있다
✍ 결론 — AI 랠리를 지탱하는 이익의 질이라는 같은 문제를, 두 회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드러낸 하루였다.
🟢알파벳은 지분 평가이익이라는 방패로 실망을 막았고
🟢테슬라는 그 방패 없이 시장의 실망을 그대로 받았으며
🟢두 회사 모두 지출을 계속 늘리는 방향에서만큼은 정확히 같다
방패가 없는 회사들의 실적 발표가 남은 실적 시즌 내내 이 랠리의 진짜 시험대가 된다. 설비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다음 분기부터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본 리포트는 특정 투자자산에 대한 권유가 아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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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