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레드스톤, 디파이 결제 레이어 출시]
오라클 제공업체 레드스톤(RED)이 디파이에서 실물자산 토큰(RWA)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제 레이어 레드스톤 세틀(RedStone Settle)을 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은 디파이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디파이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 즉각적인 청산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나, RWA는 60~180일의 환매 기간이 필요해 담보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레드스톤 세틀은 청산 시 온체인 경매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약 300억 달러 규모의 유휴 RWA 자산이 디파이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투자자들은 수익형 자산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내셔널과 MOU...기와체인 서비스 구축 협력]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금융·디지털자산·산업간 융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나무가 개발한 레이어2 블록체인인 ‘기와(GIWA)체인’을 하나금융그룹의 외국환 네트워크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공급망과 연결해, 실제 자금 흐름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3사는 △기와체인 기반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글로벌 자금관리 및 지급결제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사업 기회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기존 활용했던 국제금융통신망(SWIFT) 방식을 기와체인상 블록체인으로 전환해 나가는 기술 검증도 지속할 예정이다.
[상장 전 코인 매수 로빈후드 내부자 의혹 계정, 실적 발표 전 HOOD 공매도]
로빈후드(HOOD) 내부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 로빈후드의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기 전 하이퍼리퀴드에서 HOOD 주식을 공매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주머뉴스가 전했다. 해당 인물은 과거 로빈후드 암호화폐 상장 발표에 앞서 반복적으로 코인을 매수해 온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한편 로빈후드는 이날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암호화폐 사업 매출이 1.3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체코 중앙은행 총재 BTC 1% 포트폴리오 운용 중...2년 후 결과 공개할 것]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1% 할당하는 경우 수익률은 높이면서도 리스크는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체코 중앙은행 총재 알레시 미흘(Aleš Michl)이 비트코인 2026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그는 BTC는 전통 자산과 장기적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투자 가치가 있다. 체코 중앙은행은 지난 4년 동안 주식 비중을 15%에서 26%로, 금 비중을 0에서 6%까지 늘렸고 BTC 할당도 다각화 차원이다. 현재 BTC를 포함한 테스트 포트폴리오를 운용 중이며, 2년 뒤 결과를 공개하고 정식 편입 여부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체코는 2022년 인플레이션율 20%를 기록했지만, 2년 만에 인플레이션율을 2%대까지 낮추는 등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 BTC 장기 목표는 $1000만]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비트코인 2026 컨퍼런스에서 1 BTC당 목표가는 1000만 달러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인 목표는 1 BTC당 1000만 달러, 200조 달러 규모의 BTC 네트워크, 전 세계 10억명을 위한 디지털 은행 계좌다. 미래에 BTC는 단순히 매수 후 보유하는 자산일뿐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여타 암호화폐, 전통금융 시장을 연결하는 디지털 신용 시스템의 기본 담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27일 기준 평단가 7만5535.24 달러에 81만8334 BTC(626억43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아담 백 모건스탠리 BTC 현물 ETF 효과 제한적]
모건스탠리의 BTC 현물 ETF가 암호화폐 약세장을 끝낼 촉매로 주목받고 있지만, 효과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은 BTC 현물 ETF가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지만, 효과는 즉각적이지 않다. 기관 채택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느리다. 블랙록이 포트폴리오에서 암호화폐 비중을 2~4%로 권고했지만 아직 대부분 펀드 매니저들은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단기간에 몰리지 않으며, 실제 자금 유입이 확대되기까지 최소 1년에서 최대 18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법대로 내년부터 과세”…국세청, 가상자산 과세 신고 준비 착수]
박정열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은 29일 세종시 국세청 본청에서 진행한 ‘5월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 관련 브리핑에서 가상자산 소득세 신고 관련해 질문을 받자 “내년부터 발생하는 가상자산 소득에 대해 과세하도록 법이 제정된 만큼 2028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신고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된다. 연간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를 합산한 22% 세율이 적용된다. 과세 대상은 전체 가상자산 투자자 1326만명(작년 12월 업비트 누적 회원 기준) 대상이다.
[분석 거시경제 민감한 BTC 매도세 이미 시장 떠나]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민감한 비트코인 매도 세력이 시장을 떠나 매도세가 약해진 상태라고 스플릿 리서치(Split Research) 설립자 자히르 엡티카르(Zaheer Ebtikar)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공급 과잉 현상이 해소됐고, 거시경제 변화나 양자기술 우려로 불안해했던 사람들은 이미 시장을 떠났다. BTC는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규제 관련 소문이나 중앙은행 정책에 덜 민감하다. 현재는 안정적인 가격 범위에 머물러 있으며, 당장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올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4월 29일 14시 30분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메타플래닛 “암호자산 기업 TOPIX 제외 반대”…커뮤니티 서명 요청]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도쿄증권거래소 지수 개편안에 반대하는 커뮤니티 서명을 촉구했다.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전략 책임자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는 “일본거래소그룹(JPX)이 암호화폐 자산 비중이 50%를 초과하는 기업을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당 조치가 메타플래닛을 비롯해 리믹스포인트, 아납홀딩스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대 서명에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폴리마켓 이용자 대부분은 손실...수익은 자동화 봇이 독식]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대다수의 이용자가 손실을 입고 있는 반면, 수익은 소수의 자동화된 거래 봇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가 분석했다. 매체가 2025년 초부터 활성화된 약 200만개 주소를 분석한 결과 1000 달러 이상 손실을 기록한 계정은 10만개를 넘었고, 1000 달러 미만 수익을 기록한 계정은 5만개 수준으로 집계됐다. 수익은 주로 조기 진입과 가격 실행 능력이 뛰어난 상위 1%의 자동화 봇에 집중됐으며,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진입 시점 한계로 총 1억3100만 달러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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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