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제프리 황, 6시간 동안 8차례 강제청산...계정 잔액 $1.5]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알려진 대만 가수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최근 6시간 동안 8차례 강제청산으로 보유 포지션을 모두 잃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그의 하이퍼리퀴드(HYPE) 계정에는 1.5달러만 남아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mETH 프로토콜, 예방 조치로 버퍼풀 운용 ETH 전량 인출]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 mETH 프로토콜(COOK)은 바이낸스(Binance) 지갑 사고 관련 보고를 인지하고 있으며, 예방 조치로 버퍼풀(Buffer Pool)을 통해 운용하던 ETH를 전량 인출했다고 밝혔다. 프로토콜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이용자 자금은 안전하고 운영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베(Aave)의 컨트랙트 역시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 소식을 알릴 계획이다.
[금융소득 과세 재설계해야…코인도 손실이월·청년공제 필요]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태호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는 30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가상자산 과세 유예, 청년들이 요구한다’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서 “가상자산은 청년의 시작”이라며 “손실 이월공제도 없이 2027년부터 급박하게 과세를 시행할 것이 아니라 금융소득 과세 전체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병덕 가상자산 과세, 디지털자산기본법·인프라 정비 후 시행해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 가상자산 과세 유예, 시행시기는? 토론회에서 최소한 시장의 기본질서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되고, 과세에 필요한 제도와 인프라가 갖춰진 뒤 과세를 시행하는 것이 순서라고 말했다고 뉴스핌이 보도했다. 이어 그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원칙에 동의한다. 디지털자산도 예외일 수 없다면서도 우리나라는 법은 느리고 과세만 빠르다는 지적은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손실 이월공제 도입 필요성도 제기했다. 현행 가상자산 과세 제도에는 발생한 손실을 다음 해로 넘겨 이익에서 공제하는 규정이 없다. 민 의원은 첫해 1000만원을 잃고 이듬해 1000만원을 벌었다면 두 해를 합쳐 실제로 번 돈은 없다며 그런데 이듬해 이익만 따로 과세한다면 납세자가 느끼는 불공정은 클 수밖에 없다. 가상자산 과세에서도 일정 기간 손실을 이월해 공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화투자증권, 체인링크와 손잡고 RWA 인프라 깐다]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블록체인 데이터 인프라 기업 체인링크(Chainlink)와 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체인링크의 데이터 표준 기술과 블록체인 간 연결 기술(CCIP, 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을 구축 중인 디지털자산 플랫폼의 인프라로 채택했다. 이를 바탕으로 우량 실물자산을 토큰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하고, 자산 가치를 확인해 담보로 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플러스, 바이낸스 핫월렛 약 $58억 탈취 피해 주장]
웹3 보안 데이터 인프라 고플러스(GPS)는 바이낸스(Binance)의 멀티체인 핫월렛 시스템에서 약 58억 달러가 탈취됐으며, 이 중 약 30억 달러가 동결됐다고 밝혔다. 고플러스에 따르면 독립 플랫폼인 바이낸스US(Binance US)는 영향을 받지 않았고, BNB체인(BNB Chain)은 공격받지 않았으며 이더리움(Ethereum)이나 EIP-7702 취약점이 관련된 사건도 아니다. 공격자는 바이낸스14 핫월렛의 유효한 EIP-7702 승인 서명을 확보해 지갑을 악성 컨트랙트에 위임한 뒤 ETH와 63종의 토큰을 일괄 전송했으며, 핫월렛34에 있던 USDC도 장악했다는 설명이다. 고플러스는 서명·출금 시스템 악용이 근본 원인으로 보이며 개인키 자체 유출보다 서명 인프라 침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지만, 여러 개인키의 유출이나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도 아직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가타카, 이더리움 합의 클라이언트 실버 출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가타카(Gattaca)가 X를 통해 이더리움 신규 오픈소스 합의 클라이언트 실버(Silv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버는 블록 생성 간격 단축과 양자내성 보안 지원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기존 클라이언트 대비 약 10배 빠른 처리 성능을 구현했다. 실버는 현재 알파 테스트 단계로 보안 감사와 최종 검증 단계에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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