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미 SEC·CFTC, 의회 휴회 불구 암호화폐 규정 마련 속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의회의 여름 휴회로 암호화폐 시장 규제법 클래리티(CLARITY Act) 통과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자체 규정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두 기관은 지난 6월 스왑, 증권기반스왑(security-based swaps), 신흥 상품의 정의와 각 기관의 관할 범위 등에 대한 공동 의견수렴 절차를 시작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전 CFTC 위원장 크리스 지안카를로(Chris Giancarlo)와 전 SEC 위원 스티븐 월먼(Steven Wallman) 등은 최근 SEC에 공동 의견수렴 요청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며 스왑, 증권기반스왑, 신흥 상품에 대한 규제 기준을 잘못 설정하면 수익성 높은 시장이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SEC는 최근 투자자문사 및 투자회사의 자산 커스터디 규정 개정안을 백악관 산하 정보규제실(OIRA)에 검토 요청했다. 해당 개정안은 SEC 규제를 받는 투자자문사와 투자회사가 연방 증권법을 준수하면서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을 어떻게 보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규제 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체적인 규정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CME 페드워치, 이번달 FOMC 금리인상 확률 65.9%]
CME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0.25%p) 인상할 확률은 65.9%로 집계됐다. 동결 확률은 34.1%다. CME 페드워치는 CME그룹이 제공하는 FOMC 금리 전망 도구로, 30일물 연방기금금리 선물 가격에 반영된 시장의 금리 전망을 바탕으로 향후 FOMC에서 금리가 변동할 확률을 산출한다. 이에 따라 페드워치의 확률은 연준의 공식 전망이 아니라 금융시장 참여자들이 현재 가격에 반영한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 크레디트스위스 임원 BTC, 현 사이클 최악의 고비 넘겼다]
전 크레디트스위스 글로벌 가치평가 리스크 책임자 CK 정(CK Zheng)이 2027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15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의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 최근의 하락세는 과거와 같은 붕괴가 아닌 자산군이 성숙해져 가는 과정을 반영한 것이라며 규제 명확성 확보, 기관 투자자 도입 및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이 다음 강세장을 이끄는 요인이 될 것이다. 또한 미국 부채 증가가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과 금에 대한 수요를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희소성과 채택 증가가 기관 투자자의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를 자극시켜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픈씨, 솔라나 NFT 거래 지원...베타 출시 4년여 만]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가 솔라나(SOL) 기반 NFT 거래를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2022년 4월 솔라나 NFT 거래 기능의 베타 버전을 출시한 지 4년여 만이다. 오픈씨는 당시 165개 컬렉션에 한해 솔라나 NFT 거래를 지원했으나 이후 지원을 종료했다. 이번 지원 재개로 이용자는 오픈씨에서 솔라나 기반 NFT를 구매·판매·거래할 수 있게 됐다. 솔라나는 오픈씨가 베타 지원 종료 이후 NFT 거래를 지원하는 첫 번째 비(非)EVM 체인이다.
[北 해커, 3주 간 하이퍼리퀴드 통해 $3000만 BTC 이체]
북한 해커들이 지난 3주 동안 하이퍼리퀴드를 통해 3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 2024년 12월 하이퍼리퀴드는 북한 해커로 라벨링된 월렛과의 연관성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하이퍼리퀴드 측은 해킹이나 사용자 자금 손실은 없었다고 주정했다.
[트럼프 주니어 공동 설립 투자사, 폴리마켓 $10억 투자 주도]
폴리마켓이 200억 달러 기업 가치로 10억 달러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인 가운데, 해당 투자 라운드를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공동 설립한 투자사 1789 캐피털이 주도할 예정이라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1789캐피털은 지난 2025년 8월 폴리마켓에 투자한 바 있으며 당시 투자액은 수천만 달러로 알려졌다. 이후 트럼프 주니어는 폴리마켓 자문위원회에 합류했다.
[스트래티지 MSCI, 암호화폐 기업 글로벌 지수 제외 제안, 차별적]
스트래티지가 MSCI에 비영업 기업의 글로벌 투자시장 지수(GIMI) 제외 제안을 반대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기업은 해당 제안은 오해의 소지가 있고 결함이 있다. MSCI가 암호화폐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며 MSCI의 공정성 및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MSCI는 비영업 기업의 글로벌 투자시장 지수(GIMI) 편입 요건 변경을 검토 중이며, 개편안이 적용될 경우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 등이 지수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BTC 미결제약정 감소·펀딩비 상승...롱스퀴즈 가능성]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시장에서 미결제약정(OI)은 감소하는 반면 롱 포지션 펀딩비는 상승하고 있어, 향후 롱스퀴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그는 “8월 21일(현지시간) 33.1만 BTC였던 미결제약정이 8월 31일 31.8만 BTC로 약 3.8% 감소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2850 BTC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현재 파생상품 시장은 숏스퀴즈 이후 디레버리징(레버리지 축소) 국면에 있다. 반면 펀딩비는 현재 0.00906%를 기록하고 있으며, 8시간 평균은 0.00821%, 24시간 평균은 0.00725%로 집계됐다. 특히 8시간 평균이 24시간 평균보다 약 13%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단기적으로 롱 포지션 쏠림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을 하회할 경우 롱 포지션의 연쇄 강제청산(롱스퀴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이란에 핵무기 사용 안 해...재래식 공격으로 충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분쟁에서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배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핵무기는 누구도 사용해서는 안 되며 미국은 재래식 무기만으로도 이란군에 충분한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군은 이미 궤멸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핵무기와 같은 최후의 수단으로 갈등을 확대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北 라자루스 연계 자금 $3000만, 하이퍼리퀴드 거쳐 주요거래소 이동]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제재 대상인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그룹과 연계된 지갑들이 최근 하이퍼리퀴드(HYPE)를 통해 30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이체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아캄 소속 애널리스트 에밋 갤릭의 분석을 인용해 전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해당 자금은 비트코인(BTC)으로 하이퍼리퀴드에 유입된 뒤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로 스왑됐으며, 이후 쿠코인, 엘뱅크(LBank), 크라켄과 일부 식별되지 않은 트론 기반 서비스로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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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