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제로 관련 생각
-4월 KelpDAO 사태 초기 책임전가 이슈는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명백한 계기
-이후 많은 파트너들이 탈레이어제로를 선언하며 빠져나가기 시작하여 8월 기준 12곳의 파트너를 잃게 됐음 (Kelp, Solv, Re, Mantle, BitGo 등)
-빠져나간 파트너들이 채택한 곳은 대부분 체인링크 CCIP로 경쟁사에게 수요를 직접 흡수당하고 있고 이는 분명한 타격
-다만 금일 ATLAS 출시 소식에서 보듯 Citadel Securities, DTCC, ICE, Tether 등 기관급 파트너 확보에 성공하며 빠르게 사업방향성의 변화가 일어나는 중
-최근 저수요 체인대상 DVN 및 스타게이트 지원중단 발표 역시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보임
-KelpDAO 이후 크립토 네이티브 시장에서의 타격을 입은 것은 분명하지만 동시에 RWA, 기관 시장으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건 꽤 중요한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생각
-향후 기관급 파트너들을 기반으로 발생하는 볼륨과 수익성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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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