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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주식 토큰화 지체 땐 시장 주도권 상실” 경고 잇따라 https://www.decenter.kr/article/20005965
“주식 토큰화 지체 땐 시장 주도권 상실” 경고 잇따라 | Decenter
국내 토큰증권(ST) 사업이 제도 지연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강달러 기조와 글로벌 자본 이동 속에서 주식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서둘러 제도화하지 않으면 국내 자본시장 주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6일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금융법연구센터장은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주식 토큰화 오픈 세미나’에서 “기존 증권 시스템은 결제가 느리고 자금이 묶여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주식 토큰화 서비스 ‘엑스스탁(XStocks)’을 언급하며 “실시간 글로벌 정산과 담보 활용을 경험한 투자자는 다시 기존 증권 시스템으로 돌아오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토큰화는 주식과 같은 기존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려 보다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거래 시간이 24시간으로 확대되고, 기존에 거래일(T) 기준 2거래일(T+2)이 걸리던 결제 기간을 T+0까지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국경 간 거래가 용이하고 소액 단위로 쪼개 거래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토큰증권 관련 법안(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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