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CFTC 위원장 암호화폐 규제 제정 위한 위원 추가 임명, 마냥 기다릴 수 없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크 셀릭이 의회 청문회에 참석, 암호화폐 및 예측 시장 관련 규제 제정을 위해 추가 위원 임명을 기다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미국 국민을 위해 규제 제정을 늦출 수 없다. 투자자와 소비자 보호 그리고 시장 안전장치 마련은 매우 중요하다. 대통령이 나에게 맡긴 직무를 수행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순 없다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 찰스 슈왑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ETF와의 경쟁서 고전 예상]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 슈왑이 자사 거래 플랫폼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해당 상품은 판매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찰스 슈왑 상품이 기존 ETF 상품들과의 경쟁에서 고전을 겪을 것이라며 초보자에게는 찰스 슈왑이 거래 수수료 측면에 있어 암호화폐 거래소보다 확실히 더 나은 선택일 것이다. 그러나 ETF와 비교하면 달라진다. 슈왑의 수수료는 0.75%인 반면 ETF는 0.02%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인을 직접 보유한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큰 이점이다. 암호화폐를 직접 구매할 경우 매년 발생하는 관리 수수료가 없다. 따라서 비트코인을 장기간 보유할 계획인 사람의 경우 높은 초기 거래 비용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구매 후 5년 이상 보유할 계획이라면 직접 구매가, 그렇지 않은 경우 ETF가 최고의 선택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BTC 채굴 상장사들 1Q 매도량, 2025년 한 해 보다 많아]
채굴 산업의 사업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채굴 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비트코인 매도량이 2025년 한 해 물량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마라홀딩스(MARA), 클린스파크(CLSK), 라이엇플랫폼(RIOT), 캉고(CANG), 코어 사이언티픽(CORZ), 비트디어(BTDR) 등 비트코인 채굴 상장사들은 총 32,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 이는 단일 분기 기분 최대 규모로, 이전 최대 기록은 테라USD(UST)·루나(LUNA) 사태로 촉발된 암호화폐 약세장인 2022년 2분기(2만 BTC 이상)다.
[하이브, AI 인프라 구축 자금 마련 위해 $7500만 자금 조달 계획]
비트코인과 AI 인프라를 결합한 하이브 디지털(HIVE Digital Technologies)이 2031년 만기 0% 교환사채 사모 발행을 통해 7,5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자금은 GPU 구매, 데이터 센터 개발 및 기타 자본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더리움 재단 北 해킹 조직 53개 암호화폐 프로젝트 관여]
이더리움 재단이 북한 관련 IT 인력의 암호화폐 업계 침투 사례를 대거 적발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재단은 우리는 ETH 레인저스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 동안 약 100명의 북한 연계 IT 인력을 확인했으며 이들은 약 53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수백 건의 보안 취약점도 발견되고 다수의 대응 조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록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은 지난해 약 20억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집계됐다.
[USD수이, 월렛·트레이딩·디파이 등 지원]
수이(Sui)가 X를 통해 “수이 빌더들은 이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인 ‘USD수이(USDsui)’를 수이 생태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USD수이는 월렛, 트레이딩 프로토콜, 렌딩 시장, 디파이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수이는 지난 3월 4일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D수이(USDsui)’를 공식 출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
[미 상원의원 “스테이블코인 이자 합의안 초안 이번 주 공개 어려울 듯”]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톰 틸리스(Thom Tillis)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안 초안이 이번 주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법안 심의 절차인 마크업 일정이 명확해질 때까지 공개를 미루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클 CEO “전통적 PoW 채굴, 에너지 낭비”]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전통적인 작업증명(PoW) 방식의 채굴은 사실상 에너지 낭비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그는 “AI 기반 연산을 PoW에 결합하면 더 생산적인 합의 메커니즘이 가능해질 수 있다. 다만 컴퓨팅 인프라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현재 비트코인이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10년 뒤에도 같은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분석 “증시 선행 흐름…BTC는 상승 모멘텀 형성 단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은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비트코인(BTC)은 고점 대비 약 40%, 이더리움(ETH)은 약 52%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금(-12%)과 은(-34%) 역시 조정 구간에 위치해 자금이 특정 자산군에 선택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자금 흐름은 원유에서 달러·금리를 거쳐 주식, 이후 비트코인으로 이어지는데, 현재 시장에서는 주식이 선행하고 암호화폐는 후행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주요 거래소 내 BTC 보유량 감소와 지속적인 매집 흐름이 확인되며 구조적 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나, 가격은 주요 저항선을 하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의 현 흐름은 약세를 의미하기보다 시차에 따른 현상으로, 구조적 상승 기반이 점진적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거래 줄고 실적은 꺾였는데…가상자산거래소 광고비는 1천억으로 늘어]
가상자산 거래량 급감으로 실적이 꺾인 가운데서도 국내 주요 거래소 대부분은 광고선전비를 오히려 늘렸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광고선전비 합계는 약 1천억원으로 전년(약 574억원)보다 74% 불어났다. 이 가운데 코빗을 제외한 네 곳은 일제히 광고비 지출을 늘렸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다. 두나무의 지난해 광고선전비는 619억원으로 2024년(250억원)의 2.5배로 뛰었다. 2024년 빗썸(285억원)에 내줬던 업계 1위 자리를 1년 만에 되찾았다. 빗썸의 지난해 광고비는 360억원이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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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