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ETH 레버리지 과열 진정…“시장 안정화 과정”]
ETH 레버리지 과열이 진정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진단했다. 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ETH는 최근 한 달 가까이 2250~2450달러 범위에서 횡보 중이다. 지난 2월 저점 대비 약 33% 반등 이후 나타난 조정이다. 상승 과정에서 ETH 미결제약정(OI)은 약 45억달러 증가했고, 바이낸스 기준 ETH 레버리지 비율은 지난 3월 16일 0.76까지 상승해 레버리지 과열 양상을 보였다. 다만 같은 기간 펀딩비는 대부분 마이너스를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 중심으로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상황은 달라졌다. ETH가 2450달러 저항선을 리테스트하는 동안 바이낸스 ETH 레버리지 비율은 0.57까지 하락했다. 최근 펀딩비가 플러스로 전환되며 롱 포지션 비중이 확대된 이후 나타난 변화다. 시장에서는 돌파 기대감에 진입했던 롱 포지션이 ETH 조정 과정에서 빠르게 정리됐고, 동시에 누적된 숏 포지션 청산되면서 레버리지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단기 약세 신호라기보다 시장 과열이 완화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상승 돌파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파생상품이 아닌 현물 매수세 유입이 변수라고 평가했다.
[XRP ETF 주간 순유입 1220% 급증...“美 규제 기대감 반영”]
코인쉐어스(CoinShares)에 따르면 최근 7일간 XRP 기반 투자상품 순유입 규모가 전주 300만달러에서 3960만달러로 급증하며 약 12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임스 버터필 코인쉐어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XRP 자금 유입 증가는 미국 CLARITY 법안 논의 진전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및 암호화폐 규제 관련 법안 논의가 진전되면서 알트코인 규제 명확성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따라 기관 자금 유입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미국 투자자 자금이 전체 XRP ETF 순유입의 약 86%인 3421만달러를 차지했으며, 독일·스위스 등 기타 지역 유입 규모는 약 539만달러로 집계됐다.
[QCP캐피털 “BTC, 당분간 박스권 전망... $8.4만 저항 주목”]
QCP캐피털이 이번 주 시장 핵심 변수로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 물가 지표를 꼽으며, BTC는 당분간 8.4만달러 부근 저항 아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QCP캐피털은 “최근 현물 ETF 자금 유출에도 BTC가 8만달러선을 유지한 점은 긍정적”이라며 “이번 주 CPI·PPI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안정 신호가 확인될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도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 법안 검토도 예정돼 있다며, 관련 논의 진전 여부가 ETF 및 기관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측시장 ETF 출시 또 연기... “SEC 추가 검토 진행 중”]
11일(현지시간) 예측시장 기반 ETF가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관련 상품 구조 및 공시 내용을 추가 검토 중이며, 치명적 문제라기보다는 세부 사항 재확인 성격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상품은 전례가 거의 없는 새로운 유형 ETF인 만큼, 출시 이후 규제 선례가 될 수 있어 당국이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비트마인, 지난주 약 2.7만 ETH 추가 매입]
비트마인(BMNR)이 지난주 2만6790 ETH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10일(현지시간) 기준 보유량은 520만6790 ETH로, 전체 ETH 공급량 중 4.31%로 늘었다. 아울러 비트마인은 보유량의 90% 수준인 471만2917 ETH를 스테이킹 중이다.
[C1펀드, 리플·크라켄·컨센시스 등 투자... “자산 약 60% 집행 완료”]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디지털자산 투자사 C1펀드(C1 Fund)가 2025년 연간 실적을 공개하며 리플(Ripple), 크라켄(Kraken), 컨센시스(Consensys)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에 투자 중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펀드 순자산가치(NAV)는 약 5205만달러이며, 투자 자산 규모는 약 3048만달러로 전체 순자산의 약 58.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C1펀드는 IPO 이후 수개월간 7건의 후속 비공개 투자 계약을 체결했으며,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투자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는 BTC로 $45.4억 수익, 비트마인은 ETH로 $63억 손실 중]
스트래티지(MSTR)는 비트코인 매입으로 약 45억4000만 달러 미실현 수익을, 비트마인(BMNR)은 이더리움 매입으로 약 62억9700만 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엠버CN이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평단가 7만5540 달러에 81만8869 BTC, 비트마인은 평단가 3539 달러에 520만6790 ETH를 보유 중이다.
[영란은행 총재 스테이블코인 문제, 美 행정부와 조율할 중요 과제]
로이터에 따르면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는 최근 한 컨퍼런스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문제는 향후 미국 행정부와 조율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상환 능력이 마비되고 뱅크런이 발생할 경우 영국으로 대거 유입될 수 있다”며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GENIUS) 법안은 ‘상환 보장’ 측면에서 허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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