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이거에 대한 답을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음
마그마 파이낸스 오늘자 신규 트윗 "Liquidity is not a feature. It’s the foundation."
무슨 소리일까요? 마그마는 왜 유동성을 기능이 아니라 기반으로 볼까요?
magma finance가 유동성을 대하는 관점은 많은 DeFi 프로토콜과 출발점부터 다르다고 생각함
대부분의 DeFi에서 유동성은
• 추가하면 좋은 기능이거나
• 성장을 가속하기 위한 수단처럼 다뤄져 왔음
하지만 마그마는 이렇게 보지 않고 유동성은 기능이 아니라, 모든 구조가 올라가는 ‘바닥’이라고 말함
디파이에서 아무리 유동성이 부족해지면 정교한 기능이 있어도 거래는 멈추고 가격은 왜곡되며 사용자는 떠나가게됨 ㅇㅇ
즉 유동성이 무너지면 그 위에 쌓은 모든 기능이 의미가 없달까?
문제는 지금까지 많은 프로토콜들이 유동성을 빨리 모아야 할 숫자로만 취급해옴 높은 APR로 단기 인센티브로 유동성을 끌어오고 그 유동성이 빠져나가면 새로운 기능을 덧붙이는 식 ㅇㅇ
그런데 마그마는 유동성 위에 기능을 얹을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유동성이 남아있을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
즉 설계를 튼튼하게 해서 유저를 끌어모으겠다는 거지
마그마 파이낸스의 기능을 보면 이런 게 많음
✔ 변동성에 반응하는 Dynamic Fees로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
✔ ve(3,3) 구조를 다르게 하는 게 아니라 장기 참여자에게 의사결정 권한을 부여
✔ 수수료와 보상이 단기 유입이 아닌 체류에 연결되도록 설계
즉 유동성을 걍 무작정 끌어모으겠다는 걸 주로 하는 게 아니라 보호하고 유지해야할 기반으로 보는 게 아닐까 싶음 다시말해 유저 퍼스트..?근데 이게 다 양면성이 있어서 멋지기도 하고 비탈릭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묘하네요 난 받으면 안팔아볼듯 내맘이야~
맨날 사람들이 불평하는 거 있음 왜 마그마 파이낸스 이렇게 할게 없냐 ㅡㅡ
그런데 이건 역으로 왜 마그마는 ‘높은 APR’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을까? 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 게 아닐까?
Magma Finance가 높은 APR을 강조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수익률 경쟁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생각함
=> 높은 APR이 만들어내는 구조적 결과를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DeFi에서 높은 APR은
✔ 빠른 유동성 유입을 만들어내지만
❌ 그 유동성은 대부분 단기 자본에 가까움 ㅇㅇ
문제는 이 다음
단기 유입은 곧 => 빠른 이탈 => 보상 토큰 매도 => 지속적인 매도 압력으로 이어짐
즉, 높은 APR은 순간적인 숫자는 키울 수 있어도 프로토콜의 안정성까지 보장해주지는 않는 것
지금까지 많은 DeFi 프로토콜이 이 구조를 반복해 왔고 그 비용은 결국 남아 있던 참여자들이 감당해야 했었음
$MAGMA 는 이 지점을 다르게 봅는 거리고 생각함 ㅇㅇ “사람을 끌어오는 이유보다 왜 남아 있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마그마는 숫자로 사람을 모으는 대신 나가기가 아까워지는 구조를 먼저 설계한 게 아닐까요?
✔ ve 락업을 통한 장기 참여 유도
✔ 거버넌스를 통한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
✔ 수수료 재분배 구조를 통한 지속적인 참여 보상
이 모든 구조는 “지금 들어오면, 오래 함께할수록 유리해지는 설계”로 연결되는 거아고 생각함
결국 마그마가 높은 APR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