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BTC 현물 ETF, 10거래일 만 순유출 전환]
2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억 6320만 달러(387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10거래일 만에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175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 504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88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4330만 달러 -반에크 HODL -141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4660만 달러
[미 하원 “中 자본, 美 비트코인 채굴 기업 인수 제한 입법 추진”]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잭 넌(Zach Nunn)이 2026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최근 중국 투자자들이 미국 비트코인 채굴 기업 인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국 자본이 과반 지분을 확보할 경우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미국의 전략적 입지가 약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인수를 제한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하드포크 이캐시 코인 재분배, 비판 여론 거세져]
개발자 폴 슈토르크(Paul Sztorc)가 추진하는 새로운 비트코인 하드포크 ‘이캐시(eCash)’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오는 8월 BTC 보유 물량에 따라 1:1 비율로 eCash가 배분될 예정인데,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110만 BTC 중에서도 60만개분 eCash가 배분될 예정이다. 사토시의 BTC를 직접 갈취하는 건 아니지만 업계 일각에선 절도 행위이자 무례한 행위라고 지적한다.
[윌리 우 비트코인 바닥 다지기 시도… 7.9만 달러 돌파가 관건]
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가 비트코인이 현재 바닥 다지기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기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 단가인 약 7.9만 달러를 돌파하는 것이 향후 상승 전환의 핵심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이번 반등 시도가 성공할 확률은 약 30% 수준으로 내다보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6.5만 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지지를 받는다면 구조적 바닥이 확인될 가능성이 매우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바닥 신호가 완전히 갖춰지지는 않았다며, 향후 3~6주간의 가격 흐름이 중장기 추세를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린스파크 CEO 채굴장 AI 데이터센터 전환 신중해야]
비트코인 채굴 회사 클린스파크(CleanSpark)의 CEO 맷 슐츠는 비트코인 2026 컨퍼런스에서 채굴 시설을 AI 데이터 센터로 업그레이드한 후 메가와트당 비용이 약 50만 달러에서 1,000만~1,2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인력도 10MW당 약 1명에서 약 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채굴 업계가 계약 발표로 인한 단기적인 주가 상승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매우 엄격한 임대 조건으로 인해 단 하루의 지연만으로도 1년 치 계약 수익이 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제타체인 기반 AI 통합 서비스 아누마 정식 출시]
제타체인이 공식 X를 통해 제타체인 2.0 기반 AI 통합 서비스 아누마(Anuma)가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아누마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주요 AI 모델을 하나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한 서비스로, 세션·기기·모델 간 동일하게 작동하는 통합 메모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카운슬 모드’를 통해 여러 AI 모델의 응답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으며, 휴대폰에서 AI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텍스트 AI(Text AI)’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핵심 설계 요소로 반영해 사용자 정보 보호를 기본값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아누마 팀은 “현재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각기 다른 앱과 메모리를 사용해 새로운 모델을 쓸 때마다 다시 시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각 AI 모델이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만큼, 하나의 앱에서 통합 메모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모델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디파이 유나이티드, rsETH 복구 계획 발표]
rsETH 해킹으로 피해를 입은 아베(AAVE) 구제를 위한 디파이 유나이티드(DeFi United) 측이 확보한 ETH를 rsETH로 스왑해 담보를 보충하고 부실 포지션을 정리하겠다는 등의 향후 계획을 공식 X를 통해 발표했다. 디파이 유나이티드는 앞서 복수 프로젝트들의 지원으로 3억 달러 이상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파이 유나이티드는 아베, 컴파운드(COMP) 내 부실 포지션 청산을 통해 자금을 회수하고 시장을 안정화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rsETH 관련 거래의 담보가치비율(LTV) 정상화가 목적이다. 다만 새로 도입된 보안 조치가 아직 검증되지 않은 만큼 복구 작업은 여러 단계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라이엇플랫폼, BTC 담보 대출 조건 수정…고정금리 전환]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플랫폼(RIOT)이 코인베이스(Coinbase)와 체결한 비트코인 담보 대출 약정을 수정했다고 더에너지매그가 보도했다. 기존 연방기금금리 연동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해 금리 변동 리스크를 완화했다. 구체적인 금리 수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 담보 추가 요건을 적용하는 기준으로 ‘2일 연속 기준 미달’ 규칙을 도입했다. 지난 1분기 라이엇플랫폼은 3778 BTC를 매각해 약 2억8950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온도파이낸스, 주식 토큰 의결권 행사 기능 도입]
온도파이낸스(ONDO)가 나스닥 상장 핀테크 기업 브로드리지 파이낸셜 솔루션(BR)과 협력해 자사 플랫폼에서 발행된 주식 토큰 및 ETF 보유자를 대상으로 의결권 행사 및 공시 열람 기능을 제공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암호화폐 월렛을 통해 공시를 조회하고, 프록시보트(ProxyVote)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온도 측은 이번 조치는 주식 토큰이 기존 주식과 달리 지배구조 참여 권한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토큰 보유자가 제출한 의견은 온도가 보유한 기초자산을 통해 의결권이 행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TC 숏 9연승 고래, $2300만 규모 숏 포지션 오픈]
이달 초부터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비트코인 숏 포지션으로 9차례 연속 수익을 낸 익명 고래 주소(0x004edc로 시작)가 300 BTC(2300만 달러) 규모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ht)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이달 총 16차례에 걸쳐 숏 포지션을 오픈했으며, 이번 진입은 17번째다. 이번 포지션은 20배 교차 숏 포지션으로 평단가는 7만6612.7 달러, 청산가는 9만4159.77 달러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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