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자오 창펑 “미 투자자에 바이낸스 글로벌 유동성 제공 원해”]
자오 창펑 바이낸스 창립자가 미국 투자자들에게 바이낸스의 글로벌 수준의 암호화폐 유동성을 제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마이애미 컨센서스 2026에서 암호화폐 시장 최고의 유동성은 미국 외 지역에 있다. 암호화폐는 미국 투자자들이 최적의 가격에 접근하기 어려운 몇 안 되는 시장 중 하나다.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바이낸스는 최고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낸스US 운영을 재개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미국 투자자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 유동성과 가격을 제공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 9개월간 $1.65억 순손실]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Hyperliquid Strategies)가 3월 31일 기준 9개월 순손실이 1억6540만 달러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HYPE 토큰 미실현 손실 6,400만 달러, 소넷 바이오테라퓨틱스(Sonnet BioTherapeutics) 인수 관련 일회성 상각 3,560만 달러, 이연법인세 6,050만 달러가 주요 원인이다. 3개월 기준으로는 스테이킹 수익 260만 달러, 이자 수익 1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운영 비용은 720만 달러였다. 현금 보유액은 1억300만 달러다. 2025년 12월 설립 이후 현재 약 2,000만 HYPE을 보유 중이다.
[분석 LINK 고래 매집량 사상 최대…상승 신호 주목]
체인링크(ChainLink) 핵심 투자자들 사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매집세가 나타나며 공급 압박(supply squeeze)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진단했다. 10만~1,000만 LINK를 보유한 고래·상어 지갑군이 한 달간 3,293만 LINK(+7.7%)를 추가 흡수했으며, 해당 집단 지갑 수도 46만1,000개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샌티멘트는 이들은 거래소 커스터디 주소가 아니면서도 유의미한 자본을 가장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그룹으로, 과거 데이터를 보면 강한 매집세는 가격 상승에 선행하는 경향이 있다. 2026년 1분기 LINK가 수개월 저점 부근에서 횡보하는 동안 매집이 이뤄진 만큼, 유동성 공급이 줄어든 상태에서 비트코인 강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급격히 상방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 DTCC 토큰화 워킹그룹 합류]
디지털에셋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이 8일 미국 최대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가 주도하는 토큰화 워킹그룹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DTCC는 미국 자본시장의 청산, 결제, 예탁 인프라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글로벌 금융사들과 함께 토큰화 기반 증권시장 인프라 구축과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워킹그룹에는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블랙록, 시티그룹, UBS, 뉴욕증권거래소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참여한다.
[日 은행·증권사, 국채토큰 24시간 거래 연내 도입]
일본 대형 은행과 증권사가 협력해 올해 안으로 국채를 토큰화하고 연중무휴 24시간 거래 체제를 도입한다고 닛케이가 전했다. 국채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증권(증권토큰)으로 발행하고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해, 현행 T+1 결제를 T+0 당일 결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대상은 약 16조 달러 규모(24년 말 기준)의 레포(Repo, 환매조건부채권) 시장으로, 일본이 전체의 약 10%를 차지한다. 5월 중 MUFJ 산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프로그맷(Progmat)을 중심으로 개발 조직을 출범하며, 3대 메가뱅크(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와 도쿄마린홀딩스, 다이와증권, SBI증권, 블랙록 재팬, 스테이트스트리트 등이 참여한다.
[시세조작 의혹 받는 LAB 프로젝트 연관 주소, $1407만 토큰 이동]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LAB 토큰 창립자 보바 사드코프의 시세조작 의혹을 제기한 후 현상금 1만 달러를 걸고 증거 확보에 나선 가운데 LAB 프로젝트 연관 주소에서 대규모 토큰이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에 따르면 다중서명 주소(0x36F로 시작)에서 또 다른 주소(0xf09로 시작)로 366만 LAB(약 1,407만 달러)이 이체됐으며, 해당 자금의 출처는 LAB 토큰 배포 주소로 추적된다. 이체 후 212.5만 LAB는 두 개의 컨트랙트 주소로 다시 이동됐으나 용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美 민주당, 클래리티법에 윤리 조항 없으면 지지 철회 검토]
미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에 공직자 암호화폐 윤리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지지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폴리티코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전했다.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안에 해당 조항을 넣을지가 쟁점으로, 공화당은 위원회 관할권 밖이라며 본회의 단계에서 추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측 윤리 협상을 주도해 온 애리조나 상원의원 루벤 가예고(Ruben Gallego)는 지난 4월 29일 비공개 회의에서 위원회 단계부터 윤리 조항이 반영돼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리 조항 요구 배경에는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을 둘러싼 우려가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다음 주 중 법안 마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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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