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LINK) 설립자 세르게이 나자로프(Sergey Nazarov)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 조정 국면은 과거 약세장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평가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이번 약세장은 산업의 후퇴가 아니라, 오히려 어디까지 진화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시장 사이클은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산업의 안정성과 성숙도가 입증되는지 여부다. 이번 조정 국면에서는 2022년 FTX 붕괴 사태나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들의 연쇄 파산이 재현되지 않았고, 광범위한 리스크 관리 실패나 시스템 리스크도 관측되지 않았다. 이는 암호화폐 산업이 변동성을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국면에 들어섰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TH 현물 ETF 4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
9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5700만 달러(830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4거래일 만에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이번 순유입은 피델리티와 그레이스케일 미니가 주도했다. -블랙록 ETHA -45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6730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99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4460만 달러
[분석 BTC, 10월까지 약세장 장기화 가능성]
코인뷰로(Coin Bureau) 창립자 닉 퍼크린(Nic Puckrin)은 X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BTC)은 100주 이동평균선(100W MA) 아래에서 3주 연속 마감했으며 장기 추세선 아래에서 머문 기간은 오늘로써 14일째다. 과거 사례를 보면 해당 추세선 아래에 머문 평균 기간은 267일이었으며, 가장 짧았던 2020년 코로나19 급락 당시에도 34일간 지속됐다. 이에 따라 단기 반등은 있을 수 있지만, 일정 기간 약세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월러 연준 이사 트럼프發 암호화폐 열기 식어…전통 금융 편입이 매도세 원인]
크리스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는 9일(현지시간) 컨퍼런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함께 형성된 크립토 시장의 열기가 사그라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전통 금융권이 크립토 시장에 진입하면서 리스크 포지션을 조정한 것이 최근 매도세의 주된 원인이다.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지 못한 점도 규제 불확실성을 키워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지적했다. 가격 변동성에 대해서는 오르고 내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연준이 지급 계좌(payment accounts) 제도를 연내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핀테크·암호화폐 기업에 중앙은행 결제 시스템의 제한적 접근권을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해당 계좌는 일반 마스터 계좌와 달리 이자 수취가 불가하고 잔액 한도가 적용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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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