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월 12일 간밤의 주요소식
1️⃣매크로 - 예정된 착시?
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예측치를 크게상회하며 시장의 침체분위기를 완전히 덜어냈다.
실업률 또한 4.3%로 하락하며 그간 시장을 잠식하던 "AI로 인한 고용 감소"의 분위기를 한풀 꺾는 모습.
그러나 2024년~2025년 고용 통계가 대폭 하향조정 되었고, 특히 2025년 신규 고용은 매우 약했다.
의료, 사회복지, 건설 등이 성장을 주도했으나 이 결과로 인하여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는 한풀 뒤로 물러나게 되었다.
이제 시선은 금요일에 발표될 CPI로 이동했다.
2️⃣ 정치/정책 - 매크로 지표는 정치적 눈 가리기?
한 동안 트럼프는 경기를 무너뜨려 금리인하 기대를 살리느냐, 전쟁을 만드느냐, 연준을 압박하느냐의 싸움을 계속해왔다.
이유는 올해 중간선거에서 필요한 "표"를 얻기위한 포뮬리즘에는 저금리가 필수적이기 때문.
그러나 경기가 무너지면 중간선거에서 승리가 어렵고, 트럼프 지지율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지표를 더이상 망가뜨리는 것은 어렵고, 다른 방법을 써야하는데
1. 이 상태 그대로 채권을 발행해서 시장 부양
2. 전쟁 등의 큰 이슈를 만들어 국채금리(안전자산)로 쏠림현상을 만들 것
3️⃣ 주식시장
위의 이유들로 금 가격이 다시 랠리를 시작했다.
현재 금은 온스당 5084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
중요 지표 발표 대기 속에 리스크 오프/온 혼합 흐름 나타났고, 기술주·고수익 자산보다 안전자산 선호 경향 일부 확대되었다.
👉 정리
트럼프는 채권금리를 낮추는게 지금 상태에선 최우선 목표로 보이나, 경제를 망가뜨리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BBB법안 이후 아군인 공화당에서도 적을 많이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구조까지 무너진 걸 밖으로 드러내게 되면 중간 선거 승리는 어렵고, 그럼 트럼프가 원하는 "미국 최초의 3연임(?) 대통령"에서는 한발짝 물러나게 될 수 밖에 없다.
현재 트럼프 기준에서 케빈 워시가 연준의장이 되면 금리인하를 하고, 부양책을 하고, 관세 수입을 유권자들에게 환원하면서도 경제를 무너뜨리지 않는게 트럼프가 하고 싶은 최적의 정책일 것이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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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