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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요즘 해외 나갈떄 마다 이 나라 / 도시에서 사는 건 어떨까의 관점에서 바라 보는 중 (가능하면 한국에서 나가서 살고 싶어서) 1. 방콕 음식이 정말 맛있는 곳이 많아서 좋아하는 도시 중 하나. 생각보다 삶에 대한 인프라도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생활하기 좋다고 많이 느낌. 일본이랑 비슷하게 문화권 자체에 친절의 하방이 매우 높음. 전체적인 비용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매우 저렴한 편. 렌트 / 식비 / 누군가를 고용하는 비용 등. 날씨가 꼽으라면 단점 중 하나겠지만 밖에서 생활많이 하지 않고 정말 극악 시기만 잘 피한다면 삶이 불가능 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다만 싱글 남자가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유혹이 너무 많음. 술 부터 시작에서 여러가지. 오히려 결혼하고 가면 살기 좋은 도시가 아닌 생각. 여행가기 좋은 섬도 많고 다른 나라들도 가깝고. 2. 홍콩 태어나서 처음 와봤는데 여긴 내가 정말 졸업하지 않는 이상 와서 살지는 않을 것 같음. 일단 삶의 비용이 극악인 수준. 예전 뉴욕 살때가 기억이 나는 (당연 그 정도는 아니지만 아시아 기준 체감상) 도시 자체도 본인이 너무 중심지에 있어서 그런걸 수 도 있지만, 너무 빽뺵한 느낌이라 숨쉬기가 쉽지 않음. 이런 중국 문화권의 나라를 정말 오랜만에 와봤는데 새삼 돈의 크기 그리고 이에 관련된 서비스들의 수준이 차원이 다르다고 느낀김함. 프라이빗 이벤트 장소 몇 군데를 가봤는데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규모의 베뉴가 매우 많았음 (거기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새삼 아부다비 / 두바이는 어느 정도일까 라는 생각도... 음식은 맛있는 곳이 많긴 한데, 방콕과 비슷했을때 그 옵션이 적은 느낌? 위로 가면 갈 수록 정말 맛집이 많긴 한데, 그 천장도 무한대인 느낌. 거리 다니면서 젊은 세대의 데이트도 관찰해보곤 했는데, 아무래도 외국인들도 와서 많이 살다보니 현지 여성 + 외국인 남자 조합도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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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