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이란 압박 강화… 제2항모전단 중동 전개 대기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방부가 USS 조지 H.W. 부시(CVN-77) 항모전단에 중동 출격 준비 태세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령이 내려질 경우 수시간 내 전개가 가능하다.
현재 중동에는 USS 에이브러햄 링컨(CVN-72)이 이미 작전 중이며, 두 번째 항모가 합류할 경우 약 1년 만에 미 항모 2척이 동시에 배치되는 체제가 구축된다.
미군은 요르단·쿠웨이트·사우디 등 중동 내 기지에 THAAD 및 패트리엇 포대를 추가 배치하며 방공망을 보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란의 보복 가능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필요 시 즉각적인 타격 옵션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거래를 하거나 매우 힘든 상황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란을 압박했다.
중동 지역 긴장 수위가 빠르게 고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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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