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430일중의 1/4에 해당하는 102일을 무단이탈해서 군대 재입대하게 생겼다고. 불성실은 말할것도 없고 멍청하다고 말할 수 있는 행동이었는데, 과거 송민호의 성향을 보면 대충 알 수 있기도함. 아이돌 뿐만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하기도 하며, 감정선이 예민하고 예술가적 성향이 뚜렷한 인물일 것.
이런 사람들을 심리학적으로 볼 때, 102일의 무단이탈은 단순한 회피라기보다 예술가적 기질이 가진 태생적 취약성이 드러난 것으로 보임. 예술가적 영혼을 가진 이들에게 남들에게는 그저 지루한 일상이나 당연한 통제인 규율이, 예술가적 성향의 사람에겐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날카로운 압박으로 다가오기도함. 그가 호소했던 심리적 고통과 그로 인한 병가는, 어쩌면 외부의 거친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쳐놓은 ‘심리적 방어막’이었을 가능성이 큼
나도 이래서 회사 자주 빠지는거야 이해해줘야함

118
18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