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304
6시간 전
minchoisfuture/44619/6086699619376107098
$IP 이거 갑자기 뜬금없이 알파뜬게 신기해서 찾아보니, 오늘이 스토리가 TGE한지 딱 1년된 날이네요. #KOL 작년 이맘때는 정말 꿈에 부풀어있던 한해였어요. 장 분위기도 한껏 좋아졌고, 그동안 수년간 한껏 기를 모으고 TGE 타이밍만을 기다리던 프로젝트들이 수십개가 줄을 서 있었죠. 그중에서도 당시 스토리의 펀딩내역, 팀원들 이력, A16Z의 전폭 지지등등을 보며 확신의 플젝라는 생각을 하고 열심히 그라인딩했던게 생각납니다. (원래 지적재산권이나 IP같은 쪽에 관심이 많았기도 하고, 지적재산권법 관련으로 생각하던 문제와 당시 스토리가 이야기하던 비전이 일치한단 생각도 했어요. 즉, 억빠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너무 컸던 장점) 그라인딩의 한해가 될거라 직감했던 것도 적중했고, (이 자리를 야핑이 가져갔지만) 스토리때부터 미리 준비를 해뒀던게 이어지는 각종 메타 적응도 빠르게 할 수 있었던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스토리는 여러모로 애증이 잔뜩인 프로젝트인데.. 이 글을 쓰느라 작년 이맘때 썼던 글들을 복기하게 되면서 여러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때가 희망차고 좋았구나 같은.. 아무튼 그 스토리는 실제 TGE때 역대급 하이프를 보여주며 미리 2일전부터 해외 거래소에 줄줄이 상장이 확정되고, 특히 한국거래소인 '빗썸'도 유래없이 이틀 전에 상장 공지를 띄워주며 그라인딩 했던 사람들을 미치도록 설레게 만들었어요. 그 이후에도 상장 직후 코인베이스며, 바낸선물이며, 업비트등을 줄줄 뚫는데 성공하기도 했죠. 그런데 여태 딱 한 곳만 인연이 없었으니 그게 바로 바이낸스. -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