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서 불안 지속, 미 뉴욕증시 하락…트럼프 “휴전은 유효”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전 소식이 나온 지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미군은 오만만으로 향하던 미 해군 구축함 3척이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을 받았고,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 군사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 자산 피해는 없으며 확전을 원하지 않지만, 미군 보호를 위한 대비 태세는 유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미군 함정 피해는 없고, 이란 측은 큰 피해를 입었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반면 이란 측은 미군이 먼저 이란 유조선을 공격했고, 이란의 반격으로 미군 함정이 후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충돌은 양국이 핵농축 중단, 제재 완화, 동결 자산 해제 등을 담은 종전 협상 틀에 가까워졌다는 보도 직후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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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