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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2월 21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이더리움재단, 2026 프로토콜 로드맵 공개] 이더리움 재단이 올해 프로토콜 우선순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사용자 경험(UX) 개선 ▲레이어1 강화(Harden the L1) ▲확장(Scale)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네트워크 처리량 확대를 위해 가스 한도를 1억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ePBS(enhanced Proposer-Builder Separation) 고도화와 블롭(blob) 파라미터 추가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zkEVM 클라이언트 개발을 진행하고, 검열 저항성 강화 및 양자컴퓨팅 대비 등 보안 중심 과제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분석 BTC 장기보유자 매도세 둔화…상승 모멘텀은 아직”] 비트코인(BTC) 장기보유자(Long-Term Holder)가 다시 매수에 나섰지만, 아직 가격 상승을 견인할 수준의 모멘텀은 형성되지 않았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부락 케스메치(Burak Kesmeci)는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난 6개월간 장기 보유자들은 BTC 고점 부근에서 지속적인 매도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올해 1월 12일 이후 BTC 가격이 6만2000~6만8000달러대로 하락하자 매도 흐름이 중단되고 축적 국면으로 전환됐다. 연초 이후 장기 보유자의 일평균 순축적 물량은 약 115 BTC까지 확대됐으며, 매도 압력은 사실상 소멸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이러한 흐름은 대규모 변동성 이전 나타났던 ‘정체 구간’과 유사하며, 당분간 장기 보유자발 매도 압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타이거리서치 플루언트, 각기 다른 VM 조합 기능으로 실용성 구현]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플루언트: 모든 VM을 하나의 레고 블록으로 보고서를 통해 영지식(zk) 롤업 레이어2 플루언트(Fluent)는 각기 다른 체인 상의 VM(가상머신)을 하나의 체인에서 실행해 조합성(Comaposability)을 극대화하고 있다. 체인별 성능 전쟁은 끝났고, 다음 승부는 VM간 조합 가능성에서 갈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오늘날 대부분의 체인은 용도에 부합하는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과 솔라나 생태계는 서로 다른 VM을 사용해 동일한 트랜잭션을 호환시켜 실행할 수 없었다. 플루언트는 블렌디드 실행(Blended Execution)을 통해 멀티체인을 넘어 단일 체인 내 다중 VM 통합을 지원, VM간 경계를 허문다. 나아가 온체인 평판 애그리게이터 프린트(Prints), 생태계 액셀러레이터 블렌디드 빌더스 클럽(BBC) 등을 통해 의미없는 허수에 집착하지 않고 실제 사용자들이 존재하는 온체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리스크 대비 수익률 역대 최저… 급등 전조] 비트코인이 과거 주요 바닥 구간에서만 관측됐던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모레노DV는 BTC의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단기 샤프비율(Sharpe Ratio)이 –38.38까지 떨어졌다. 변동성 대비 손실이 최대치에 달했다는 의미다. 이와 같은 수준의 수치는 2015년, 2019년, 2022년 말에 나타났고, 세 차례 모두 주요 저점을 찍은 뒤 급반등이 이어졌다. 과거 사례로 보면 중장기 관점에서 손실 대비 수익 기대가 크게 높은 구간이다. 다만 거시 유동성 충격이 올 경우 바닥 형성 과정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내년 코인 과세 앞두고 혼란...4차 유예 가능성도]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시행 시점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제도를 떠받칠 행정적·법적 준비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통상 주요 세법은 시행 1년 전까지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이 정비되고, 과세 기준에 대한 유권해석도 상당 부분 제시된다. 그러나 지난해 세제개편안에는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한 보완 내용이 사실상 담기지 않았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 국회에 제출된 소득세법 개정안에도 가상자산 관련 보완 내용이 거의 없었던 만큼 준비 미비 논란은 불가피하다.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4차 유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분석 BTC, $6만 하회 가능성 매우 높아] 비트코인이 수 주 내에 더 깊은 조정에 직면할 위험이 있으며, 6만 달러 주요 지지선을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드 월렛 제조사 발레의 공동창업자 바비 리(Bobby Lee)는 블룸버그 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비트코인 변동성은 현물, 선물 및 옵션 시장의 레버리지 거래에 의해 주로 발생했다. 특히 6만 달러가 핵심 지지선이며, 이 구간이 무너지면 롱 포지션 물량이 대거 청산돼 5만~5.5만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고점을 경신한 이후 약세장에 들어섰다. 롱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단기적으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80% 하락한 2만 달러대까지 하락한다면 진정한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부연했다. [UAE, BTC 채굴로 $3.4억 미실현 수익] 아부다비 왕가와 연관된 대기업인 UAE의 로얄그룹(Royal Group)은 BTC 채굴을 통해 약 3억4400만 달러 미실현 수익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에너지 비용을 제외한 수치다. 현재 로얄 그룹이 과반수 지분을 보유한 시타델 마이닝(Citadel Mining)을 통해 총 6782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4.2 BTC를 채굴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