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연체율 급등… 부동산·고금리 직격탄
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 부동산 임대업 연체율이
1.28%까지 상승하며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설업,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연관 업종도
일제히 연체율 1%대 진입.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들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배경은 명확하다.
고금리 장기화에 부동산 시장 침체가 겹치며
중소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급격히 악화된 상황이다.
특히 PF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자금줄이 막힌 업체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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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