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한은 총재 스테이블코인과 예금토큰, 각각 용도 있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스테이블 코인과 예금토큰이 각각 특화된 용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총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의 관련 질의에 스테이블 코인과 예금토큰이 서로 경쟁적·보완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통화 생태계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또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에도 전혀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미군, 이틀간 이란 군사목표 약 170곳 타격 완료]
미 중앙사령부는 미군이 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새로운 타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과 민간 선원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추가로 약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방공 체계, 연안 정찰 자산, 미사일·드론 저장시설, 해군 전력, 군사 물류 기반시설 등 약 90개 군사목표를 타격했다. 전날인 7일에도 미군은 이란에 대한 공세적 타격을 실시해 이슬람혁명수비대 소형 고속정 60여 척을 포함한 약 80개 군사목표를 공격했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 3척을 공격해 정전을 위반한 데 대해 무거운 대가를 부과하기 위한 조치였다. 미 중앙사령부는 미군이 항시 경계 태세와 강력한 전투력을 유지하며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언제든 작전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소니, 美 OCC 스테이블코인 신탁은행 조건부 인가 획득]
일본 소니그룹이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사업을 위한 미국 신탁은행 설립에 대해 통화감독청(OCC)의 조건부 인가를 받았다고 뱅킹다이브가 전했다. 소니파이낸셜그룹 자회사인 커넥시아트러스트(Connectia Trust)는 이달 중 설립될 예정이며 자본금은 4천만 달러 규모다. 소니는 2027년 사업 개시를 준비 중이나, 구체적 상품이나 대상 고객층은 이번 공시에 명시되지 않았다. 또 OCC는 이번 건에 이례적 조건을 달아, 필요 시 커넥시아에 언제든 겸직이 허용되지 않는 전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두도록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은행정책연구소(BPI)와 미국지역은행협회(ICBA) 등 현지 업계 단체는 신탁 인가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예금보험 등 은행 수준의 의무 없이 은행 지위와 신뢰도를 부여한다며 반발해 왔다. 앞서 소니는 지난해 10월 OCC에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업체 KAST, 이용약관 논란 확산]
스테이블코인 결제 업체인 KAST가 이용약관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고 더디파이언트가 전했다. 최근 디파이 프로토콜 이더파이(ETHFI)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실라가제(Mike Silagadze)는 KAST 이용약관상 이용자가 예치한 암호화폐 소유권이 회사로 이전된다고 지적하며 KAST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후 KAST는 미사용 잔액은 언제든 상환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약관에 추가했다. 다만 예치 자산의 소유권이 회사로 이전되는 구조는 유지된다. 이에 대해 매체는 이번 논란은 KAST가 기존 포인트를 토큰이 아닌 지분 연계 상품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에 대한 이용자 반발과 맞물리며 확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하이퍼리퀴드 잠재 수익, 현재의 5배]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이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의 잠재 수익이 현재 대비 5배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판테라는 하이퍼리퀴드의 잠재 시장 규모는 일일 명목 거래량 기준 약 100조 달러에 이른다. 시장점유율 1%를 확보할 경우, 플랫폼의 연간 매출은 약 3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미국 내 무기한 선물 규제와 향후 규제 플랫폼 등장 가능성은 하이퍼리퀴드의 최대 리스크다. 향후 하이퍼리퀴드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규제 준수 버전을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테마섹 암호화폐 투자 여전히 고려 안 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의 나기 하미예(Nagi Hamiyeh) 글로벌투자부문 대표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투자는 여전히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규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들며 현재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고 있지 않다. 다만 블록체인 기술이 실물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관련 인프라 투자에는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마섹은 지난 2022년 FTX 파산으로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TAC 팀 가격 급락, 저유동성 속 선물 청산 영향]
TAC프로토콜(TAC)의 가격 급락 사태에 대해 프로젝트 측이 저유동성 속 선물 청산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TAC은 X를 통해 프로토콜은 해킹을 당하지 않았으며, 온체인 자산과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팀과 초기 투자자들 역시 이번 매도에 관여하지 않았다. 보유 중인 토큰은 락업 및 베스팅 기간으로 언락이 불가능한 상태다. 대규모 무기한 선물 매도 및 연쇄 청산이 현물 시장까지 하락 압력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향후 유동성 개선과 신뢰 ㅣ회복 방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보안업체 피싱 서명 한 번에 이더리움서 $100만 USDT 증발]
한 주소(0x8c94로 시작)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상에서 피싱 토큰 승인에 서명했다가 99만9999달러 상당의 USDT를 탈취당했다고 웹3 스캠 방지 보안 플랫폼 스캠스니퍼가 X를 통해 전했다. 첫 탈취 시도에서는 지갑 잔액보다 631달러 많은 100만달러가 요청되면서 인출에 실패했지만, 36초 뒤 스크립트가 금액을 다시 계산해 잔액 전액을 빼냈다. 이와 관련 스캠스니퍼는 서명 요청을 반드시 재확인하고 서두르지 말 것을 당부했다.
[7월 9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그레이스케일 BTC는 디지털 화폐, ETH는 월드컴퓨터…8종 내러티브 정리]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주요 암호화폐 8종의 내러티브를 X를 통해 정리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BTC)을 디지털 화폐, 이더리움(ETH)을 월드컴퓨터, 리플(XRP)을 글로벌 결제, 솔라나(SOL)를 고성능 블록체인, 하이퍼리퀴드(HYPE)를 24시간 온체인 거래, 체인링크(LINK)를 토큰화 및 오라클, 수이(SUI)를 차세대 인프라, 아발란체(AVAX)를 대량 맞춤화로 각각 분류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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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